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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로스트 랜드> - 쓰다 만 습작을 어거지로 읽는 기분
(2025/11/29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사실 '폴 W. S. 앤더슨' 감독은 이제 아내인 '밀라 요보비치'와의 협업이 아니면 신작을 내놓지 못하는 형편에 처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의 필모그래피 전체가 곧 시리즈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부부의 작업은 애초에 적잖이 고착화되어 있기도 했지만, 작품의 만듦새가 조잡해진 최근에 들어서는 상대를 향한 의존도가 특히나 더 지독스러워 보이거든요. 하지만 아쉽게도 서로를 제외하면 딱히 대안이 없어 보이는 이런 둘의 관계는 함께 하려 하면 할수록 서로를 결박시키는 '독'으로 작용하는.......

레지던트 이블 최종장
사고로 바이러스가 퍼져 좀비 세상으로 변한 연구소를 간신히 탈출했더니 (Resident Evil) 연구소의 배후 도시도 이미 바이러스가 번져 지옥이 된 판이라 아둥바둥 도망다니다 (Apocalypse) 세상은 이미 멸망해가고 앨리스는 초능력자가 되어가고 이야기는 산으로 올라가고 (Extinction) 더이상 좀비는 좀비가 아니오 인물들은 사람이 아니니 죽어도 죽은게 아닌 터라 (Afterlife) 절망적 상황에서 신구와 선악을 막론하고 총집결하여 최종 결전을 준비하였으니 (Retribution) 이제 남은 것은 모든 것을 끝내는 화끈하고 처절한 대전쟁! (Final Chapter) ...이 되진 않을거라 생각은 했다만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크크킄~ 자기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주

레지던트 이블 Resident Evil (2002)
좀비 영화에서 '거울 나라 앨리스'를 모티브로 잡은 건 꽤 재미있는 선택이다. 주인공 앨리스는 인공지능 붉은 여왕에 맞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그냥 목숨을 잃지 않는(인간인 채로 남는)것만으로도 죽어라 뛰고 싸워야 하는 개고생이 주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건질만한 영화다, 정도가 아니라 공포 영화 자체로 평가하더라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활극성을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영화는 호러 장르로서의 정체성도 꽤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좀비가 등장하기 전 까지의 공포의 대상인 레드 퀸을 그저 'HAL 9000'의 아류에 머물게 하는 대신, 마치 하우스 호러의 유령처럼 묘사한 부분이 재미있다. (레드 퀸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이는 '터미네이터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2012] 신캐릭 보기](https://img.zoomtrend.com/2012/08/21/d0148057_50231601ef8ec.jpg)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2012] 신캐릭 보기
그냥 봐도 재미있지만 원작이 게임이니까 알고 보면 보는 재미가 더 ~~~~ 영화 관람만 하면 영화 내용이 전부인 것 처럼 되 버릴 수도 있으니 조금 게임내용을 알고 보면 영화의 재미가 증폭 (^_^)_b 신캐릭 출현으로 원작 캐릭터 싱크률 비교 해 봄니다 주인공 엘리스는 생략 웨스커 옷은 똑같아요 하지만 4편에서 웨스커 본순간 저건 아니잔어 ;; 레온 S. 케네디 넘 멋진 레온 워낙 개성 강한 캐릭이라 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