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2012] 신캐릭 보기
By 아르누보 | 2012년 8월 21일 |
그냥 봐도 재미있지만 원작이 게임이니까 알고 보면 보는 재미가 더 ~~~~ 영화 관람만 하면 영화 내용이 전부인 것 처럼 되 버릴 수도 있으니 조금 게임내용을 알고 보면 영화의 재미가 증폭 (^_^)_b 신캐릭 출현으로 원작 캐릭터 싱크률 비교 해 봄니다 주인공 엘리스는 생략 웨스커 옷은 똑같아요 하지만 4편에서 웨스커 본순간 저건 아니잔어 ;; 레온 S. 케네디 넘 멋진 레온 워낙 개성 강한 캐릭이라 레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3D - 이 영화가 평범해 보이는 시대가 올줄이야;;;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16일 |
드디어 새로운 시즌입니다. 웬지 예매를 하루 안으로 전부 몰아버리는 것이 생각 이상으로 편한 거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당일 리뷰 쓰기는 정말 고역이 되기는 하지만, 그날만 적당히 지나가 주면 그렇게 힘든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덕분에 산을 넘어간다는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 직전의 영화 덕에 이 시리즈를 다시 보게 된 부분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크게 눈에 띄는 영화중 하나를 또 선택을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 시리즈는 굉장히 특이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나 영화 자체로서 봐도 마찬가지죠. 개인적인 면 먼저 설명을 하자면, 전 4편부터 시작을 했스비다. 그 이전 작품은 집에서 주로 DVD로 보던 작품이죠. 이런
레지던트 이블 Resident Evil (2002)
By 멧가비 | 2016년 7월 25일 |
좀비 영화에서 '거울 나라 앨리스'를 모티브로 잡은 건 꽤 재미있는 선택이다. 주인공 앨리스는 인공지능 붉은 여왕에 맞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그냥 목숨을 잃지 않는(인간인 채로 남는)것만으로도 죽어라 뛰고 싸워야 하는 개고생이 주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건질만한 영화다, 정도가 아니라 공포 영화 자체로 평가하더라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활극성을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영화는 호러 장르로서의 정체성도 꽤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좀비가 등장하기 전 까지의 공포의 대상인 레드 퀸을 그저 'HAL 9000'의 아류에 머물게 하는 대신, 마치 하우스 호러의 유령처럼 묘사한 부분이 재미있다. (레드 퀸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보이는 '터미네이터
[레지던트이블5;최후의심판] 6편을 위한 예고일뿐..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10월 10일 |
감독;폴 W.S.앤더슨 주연;밀라 요보비치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을 맡은 <레지던트이블>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인<레지던트 이블5;최후의 심판>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2D버전으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레지던트이블5;최후의 심판-심판과 응징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채,킬링타임용 액션만 남았다>밀라 요보비치씨가 주연을 맡았으며 그의 남편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액션영화 <레지던트이블5;최후의 심판>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2D버전으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큰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될 것 같은 영화라는 것이다.일본 비디오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답게 일본 배경이 나오는 것이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