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더 로스트 랜드> - 쓰다 만 습작을 어거지로 읽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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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로스트 랜드> - 쓰다 만 습작을 어거지로 읽는 기분

<인 더 로스트 랜드> - 쓰다 만 습작을 어거지로 읽는 기분

(2025/11/29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사실 '폴 W. S. 앤더슨' 감독은 이제 아내인 '밀라 요보비치'와의 협업이 아니면 신작을 내놓지 못하는 형편에 처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의 필모그래피 전체가 곧 시리즈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부부의 작업은 애초에 적잖이 고착화되어 있기도 했지만, 작품의 만듦새가 조잡해진 최근에 들어서는 상대를 향한 의존도가 특히나 더 지독스러워 보이거든요. 하지만 아쉽게도 서로를 제외하면 딱히 대안이 없어 보이는 이런 둘의 관계는 함께 하려 하면 할수록 서로를 결박시키는 '독'으로 작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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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게임빠로서 <레지던트 이블: 0번째의 밤>이 무척 기대되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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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써니의 Project-R|2026년 5월 5일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호러 게임의 금자탑, 시리즈 [주* 과 는 같은 명칭입니다. 미국의 저작권 문제로 북미와 유럽에서는 '레지던트 이블' 일본과 아시아에서는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에 본문에서는 게임을 지칭할 때는 '바이오하자드', 영화를 의미할 때는 '레지던트 이블'로 적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전 시리즈를 스팀이나 PS5 라이브러리에 구매 소장 중입니다. 어떤 것은 아예 기종별로 샀을 정도.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이했죠. PS1에서 시리즈 1탄을 했고, 켈베로스가 창.......

<프로텍터> 엄마가 구하러 간다, 밀라 요보비치의 테이큰이지만. b급. ott용 느낌. 처절함은 더해. 한국 제작진이 만들어낸 납치복수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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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를 관람했는데 후기리뷰로 만나봅니다. 영화 시리즈의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액션물이고, 한국 제작진이 기획,제작해서 금주 신작 중에 그나마 관심을 받은 작품으로 보았네요 전쟁 영웅이던 과거를 뒤로 하고 일상의 집으로 돌아온 '니키'. 어느 날, 딸 '클로이'가 인신매매단체에 납치되고, 그녀의 잠들어있던 전쟁 본능을 깨워서 딸을 찾기로 하는데.. Protector, 2026. 줄거리만 봐도 알겠지만, 딱 입니다. 물론 그보다 훨씬 B급의 향기를 풍기는 작품이지만요. 를 기획하고 시나리오까지 담당하여 만들어낸 게 한.......

<프로텍터> - 패권국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는 산만한 몽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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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 메가박스 송파 파크하비오)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의 는 소중한 존재를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인물을 다루는 서사의 관성에서 크게 벗어나 있는 작품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모두가 공포에 떨 만한 능력을 감추고 있다'라는 주연에게 씌워진 '먼치킨' 설정 자체가 워낙 정형화되어 있는 터라, 대다수의 관객은 러닝타임 내내 과 그리고 등으로 변주되어 온 특유의 기시감에 끊임없이 시달리게 될 확률이 높지요. 실제로 극 중반부 대령이 난입해 '니키(밀라 요보비치 분)&#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