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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이야기 9 - 그리니치 여행

런던 여행 이야기 9 - 그리니치 여행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26일

오늘은 좀 평범하게 가볼까 합니다. 단 한 지역을 돌아다닌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려구요. 런던 여행의 첫날이긴 한데, 런던의 외곽으로 나갔죠. 처음 시작은 일부러 그리니치 였습니다. 뭐랄까, 그냥 그렇게 되기는 했지만 말이죠. 참고로 여기서 해군 사관학교 건물은 토르 다크월드에서 외계인 우주선 착륙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니치 초입입니다. 이곳에서 식사거리도 샀는데, 의외로 먹을만 하더라구요. 전 초코바를 샀는데, 흔히 말 하는 유기농 스타일이었습니다. 1파운드 20펜스였는데, 우리나라 4000원짜리보다 낫더군요. 나가자 마자 보이는 배 입니다. 그렇게 좋다고 말 하기는 좀....... 구 해군 사관학교 건물입니다. 지금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런던 여행 이야기 8 - 런던에서 겪은 역들

런던 여행 이야기 8 - 런던에서 겪은 역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이고 하니......오늘은 좀 쉬어가려고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기차역 몇개만 때우고 가려구요. 우선 그 유명한 킹스 크로스 입니다. 참고로 해리포터에서는 킹스 크로스라고 이름이 나오는데, 영화의 미를 위해서 그 옆에 있는 세인트 팬크라스에서 촬영을 했죠. 참고로 세인트 팬크라스, 킹스 크로스, 그리고 대영도서관은 서로 줄줄이 붙어 있는 식이라 그냥 전부 한꺼번에 관람 하셔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여기에는 아예 해리포터의 한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참고로 옆에 해리포터 숍도 따로 있어요. 그 숍에서 산 트럼프 카드와 패치 입니다. 솔직히 지팡이나 지도를 살까 했는데, 그냥 간단하고 싼거 사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트럼프는 제가 다른 하나의

런던 여행 이야기 7 - 그는 오며가며 뭘 먹었는가!

런던 여행 이야기 7 - 그는 오며가며 뭘 먹었는가!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24일

계속해서 여행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오며 가며 먹었던 것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그 시작은 역시나 기내식이겠죠. 여기서 미리 말 해야겠는데, 기내식에는 정상적인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다 먹고 난 사진이 다 일거에요. 제가 선택한 비행기는 루프트한자였습니다. 참고로 루프트한자는 특정 음식을 피해갈 수 있는데, 아무래도 특정 먹거리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갑각류에 좀 문제가 있다셈 치고 (사실 생선을 무척 싫어합니다;;;) 그 선택을 했더니 첫번째는 스테이크가 나오더군요. 역시나 먹고 난 사진입니다. 그 때 무척 배고팠거든요. 스테이크는 생각 이상으로 놀라웠습니다. 잘 익었는데 적당히 쫄깃

런던 여행 이야기 6 - 포비든 플래닛 에서의 폭주

런던 여행 이야기 6 - 포비든 플래닛 에서의 폭주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23일

다시금 여행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마지막날의 바로 하루 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이 날은 원래 캔터베리에 놀러가기로 되어 있었지만, 출발 역인 워털루가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아무 역할도 못 하고 결국 시내나 돌아다니는 신세가 되었죠. 결국 마지막 날로 예정 되어 있던 포비든 플래닛에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 입구는 아무 촬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구멍가게 같았거든요. 그리고는 폭주 했습니다........ 나와서 받아든 계산서에는 160파운드가 넘는 돈이 써 있더군요;;; 지금부터 대략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물건 사진들과 함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시류에 맞게 이 사진부터 가겠습니다. 솔직히 반지의 제왕 관련해서 뭘 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