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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퀸 (The Queen, 2007)> & <The Audience (2015)> - 여왕으로 살아간다는 것
재위 기간만 60년이 넘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일대기를 스크린으로 옮긴다면, 슬라이드 쇼로 180분을 채워도 부족할지도 모른다. 제2차 세계 대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격변해온 역사의 산 증인으로, 영연방의 군주로의 활약을 일축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긴 재위 기간에 비해, 우리에게 비춰진 여왕과 왕실의 모습은 제한적이다. 현존하는 군주이지만, 조선을 마지막으로 우리 땅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존재인데다, 영국이라는 심리적, 지리적 거리 때문이라도 동화 속 그것만큼이나 쉬이 와 닿지 않는다. 그래서 미디어에서 유통하는 왕족의 화려한 일면만을 소비하고 기억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더욱이 미국이나 일본과는 다르게, 우리와의 직접적인 상관 관계를 찾기 어려운 까닭에 특별한 계기가 있지 않고서
![[애니감상] 인사이드 아웃 & 미니언즈](https://img.zoomtrend.com/2015/08/16/c0032329_55d0a00f873a3.jpg)
[애니감상] 인사이드 아웃 & 미니언즈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 이른날에 한꺼번에 애니메이션 두편을 보기로 했습니다. 모두 더빙판이었습니다.자막판은 너무 이른 아침말곤 개봉하는 곳이 없어 기왕에 성우분들의 연기를 듣고 싶어 감상했습니다. (또한 성인이 되고 난 후, 너무 지나치게 성인취향 컨텐츠로 감정적으로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조금이라도 동심을 유지하기 위해선 픽사나 그 외의 미국-유럽애니를 감상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지라... 시간을 냈죠! <- ☆☆) (출처 : 네이버 영화) 1. 픽사를 재기 성공시킨 작품이라는 소식을 듣고 감상했는데...말 그대로 기발한 상상력과 연출로 이어지는 스토리 덕에 재밌는 모험이 되었습니다.사람의 몸과 정신으로

"닥터 후" 신 시리즈 시즌2 DVD를 이제야 들였습니다.
드딩 이 작품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아무 생각도 없다가, 이제서야 들이게 되었더군요. 데이빗 테넌트가 나오기 시작한 첫번째 DVD 입니다. 서플먼트 설명은 꽤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디스크 케이스입니다. 일명 책자형 디지팩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디스크와 그 페이지(?) 이미지 입니다. 그래서 그냥 쭉 가려구요. 마지막까지 비슷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보급판이라 일단 속지는 없습니다만, 이때까지만 해도 닥터후 DVD가 상당히 잘 나왔으니 말이죠.
런던 도착 d+1
1. 아 홍콩이여.. 땅콩항공 타고 홍콩 경유하여 버진 아틀란틱 타고 도착했다. 난생 처음 가보는 홍콩 사실 예전에 잠시 2주 정도 다녀왔던 중국의 이미지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던지라 중화권은 관심이 별로 없다. 게다가 덥기까지 하니 더더욱... 공항대기시간이 5시간인 줄 아고 그럼 그냥 공항에 있어야지~ 하다가 7시간임을 알게되고...ㅋ 홍콩 시내에 짤막하게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대혼란의 시대가 시작되는데... 2. 애증의 와이파이 요즘은 모든 공항이 다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모양이다. 인천에서는 빵빵 잘 터지던 와이파이가 홍콩에서는 영 시원찮다. 카톡 정도야 무리없이 가는데 보톡은 뚝뚝 끊기고 잘 안된다. 급작스럽게 홍콩 시내를 둘러보기로 결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