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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옵니다. 제가 한동안 블루레이 정보를 거의 안 올리고 있었는데, 출시 타이틀이 갑자기 적어진 탓도 있기는 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제가 있던 내용 밀어붙여서 빼야 한다는 압박도 좀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결국에는 거의 모든 내용이 빠져나갔고, 이제 1주일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출시 되는 블루레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 역시 궁금한 물건중 하나였죠.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만, 이 물건은 우리가 아는 업체 문제 때문은 아니었던 듯 합니다. Special Feature *MEET THE CHARACTERS (2분 22초) *WHEN A BEAR COMES TO STAY (1분 53초) *FROM PAGE

악령의 심판 (Let us prey.2014)
2014년에 아일랜드, 영국 합작으로 브라이언 오맬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작은 시골 마을의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여경 레이첼이 거리를 순찰하던 도중 뺑소니 사고를 저지른 청년 ‘시저’를 현장에서 체포해 경찰서로 데려와 구금 시킨 것에 이어서 동료 경찰에게 잡혀 온 허름한 차림의 부랑자 ‘식스’도 구금됐는데 그 이후, 식스가 경찰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잠들어 있던 악마성을 일깨워 대참사를 일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촬영에 꽤 공을 들여서 일부 장면은 거의 화보집이나 뮤직 비디오 같은 느낌마저 준다. 특히 오프닝이 꽤 멋지게 나온다. 식스가 파도가 출렁이는 곶 위에서 등을 보이고 서서 까마귀 떼가 일제히 날아올라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데 그 이동 경로

여행기록 1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 25일이라는 짧지 않은 여행의 기록을 시간순서대로 다 적는다는 건 말도 안된다. 그건 내 일기장을 보면 되는 거고. 일단 내 여행 테마에 커다란 지분을 차지했던 맥주들을 정리. 아래는 영국, 아일랜드에서 마신 맥주들. 더블린 마지막 날. 사진만 찍고 들어갈 생각을 딱히 하지 않았던 템플바에 들어가 결국 기네스를 마셨다. 비가 오고 추운데 딱히 할 건 생각나지 않았기에 홀린 듯 들어갔다. 결국 이게 마지막 기네스. 아일랜드에서 기네스 몇잔 마셨지? 흠... 더블린에서 유명한 펍인 '브레이즌 헤드' 에서의

평화로운 종주국의 정치 이야기
< 애스턴 빌라팬 인증샷? >눈이 부담스럽다 영국 총리 캐머런은 애스턴 빌라 팬으로 익히 알려져 있음. 삼촌이 예전에 이 클럽의 회장이었기도함. 그런데 어제... 데이비드 캐머런 연설中"Where you can support Man Utd, the Windies and Team GB all at the same time. Of course, I'd rather you supported West Ham."(영국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the Windies를, Team GB를 모두 응원할수 있는곳입니다. 물론 저는 여러분이 웨스트햄을 응원했으면하지만요. (* the Windies는 다국적 크리켓팀, Team GB는 영국 올림픽팀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