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fe befor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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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할일 없어서 쓰는 스코틀랜드 근황
~프리비어슬리 온 더 라이프 비포어 어스~ (-_-;) 크리스마스... 유럽의 대명절... 유럽 전역이 버스 조차 다니지 않는 유령도시가 된다고 함 뭔가 가족과 친지와 따뜻하게 하하호호 보내는 날인데 플랫메이트와 하염없이 방에 쳐박혀 보낼 생각을 하니 아득해져서 몇달전부터 어딘가를 가고싶었음 그런데 싼값으로 갈수 있는 곳은 그 나물에 그 밥인 유럽국가들뿐;; 그래서 원래는 남친(가족들)과 함께 보낼 예정이었으나 크게 싸우고 헤어졌을때 충동적으로 스코틀랜드 여행을 계획하게 됨 23일. 공항 코치를 타면서부터 뭔가 조짐이 요상했음 코치버스도 사전 예약을 해야하는데 내 시간대 앞 버스 기사가 빈 자리가 있다며 태워줌 인도 액센트가 심해서 스텐스테드 공항에 가는게 맞는지 알
스코틀랜드 여행일정
- 23일 수요일 8:45 Baker Street역에서 National Express 코치 타고 Stansted Airport로 이동. 왕복 18파운드에 예약비 1파운드해서 19파운드 (1파운드 뭐냐 ㅡㅡ) 10시 15분경 도착 예정 12:30 비행기 -> 13:50 Edinburgh 도착예정 14:30 트램 타고 St. Andrews Square 역으로 이동. 편도 5파운드. 40분가량 소요될 듯 15:10 ~ 17:00 National Gallery of Scotland 방문 17:00 사흘치 식량 구매 18:00 숙소 체크인 (Merlin Ave) - 24일 목요일 8:30 West Highland Lochs and Castles day trip tour 19:00 무사
기차여행 계획중
12월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글래스고) 5박 6일 확정! 갈땐 라이언에어 타고 스코틀랜드 내에서는 기차 타고 이동 예정 1월 - 아일랜드 (더블린/?) 2박 3일 날짜는 대략 1월 말경 생각중인데 아직 티켓 안끊음 2월 - 바스/옥스포드/카디프? 기간 미정 바스랑 옥스포드는 확실히 갈건데 카디프가 애매함 3월 - 요크 (캐슬 하워드) 1박 2일 요크보단 캐슬 하워드 땜에.. 3월 20일경 생각 중. 기차티켓 1월 초쯤에 미리 끊어야 왕복 40파운드 내로 가능 4월 - 노르웨이 / 독일 / 네덜란드 / 프랑스 / 스페인 out 귀국! 예상 인터레일 패스 살건데 그럼 방문 국가가 더 늘어날지도.. 회의가 지루해서 짠 여행계획.. ㅋㅋㅋ 돈이 문제군

Suffragette, 2015 (간만의 영화 감상평!)
감상평이라고 칭하기도 민망한 영화 감상 후기. Y plan이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쿠팡?같은 할인 어플이 있는데거기에서 Vue Cinema 영화 티켓을 반값에 프로모션 하길래 9월에 두 장을 사놓았더랬다. 한 장은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인사이드 아웃을 보는 것에 소진했고한 장은 잊고있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오늘이 사용 마감일임을 깨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이놈의 정신머리. 런던은 영화 티켓값이 무진장 비싸다. 보통 인기있는 시간대에 가면 14파운드 기본인데 대략 3만원 가까이 되는 값;;영화(관) 덕후는 허리 휜다 휘어. 아무튼 오늘 볼 수있는 영화를 주욱 둘러보니 인턴/마션/서프라젯 세 개 정도였는데인턴은 왠지 영화관에서 보기가 아까웠고마션은 평이 반반이라 좀 찜찜해서내 사랑 벤 위쇼가 나오는 서프라
런던 도착 d+1
1. 아 홍콩이여.. 땅콩항공 타고 홍콩 경유하여 버진 아틀란틱 타고 도착했다. 난생 처음 가보는 홍콩 사실 예전에 잠시 2주 정도 다녀왔던 중국의 이미지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던지라 중화권은 관심이 별로 없다. 게다가 덥기까지 하니 더더욱... 공항대기시간이 5시간인 줄 아고 그럼 그냥 공항에 있어야지~ 하다가 7시간임을 알게되고...ㅋ 홍콩 시내에 짤막하게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대혼란의 시대가 시작되는데... 2. 애증의 와이파이 요즘은 모든 공항이 다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모양이다. 인천에서는 빵빵 잘 터지던 와이파이가 홍콩에서는 영 시원찮다. 카톡 정도야 무리없이 가는데 보톡은 뚝뚝 끊기고 잘 안된다. 급작스럽게 홍콩 시내를 둘러보기로 결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