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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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u'd better|2012년 7월 9일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너무 신나게 봐서 그런가. 이렇게 지루한 스파이더맨이 만들어질 수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전작들에서 스파이더맨이 '히-호-' 같은 소리를 내며 건물들 사이를 날아다니는 장면을 워낙 좋아해서 가족들과 함께 보는 김에 일부러 3d로 봤는데 막판 한두장면 빼고는 3d 안경이 딱히 제구실도 못한 것 같고. 그렇게 많은 장면의 느끼한 고등학생들 로맨스를 보기 위해 왜 내내 꽉 끼는 거추장스런 3d 안경을 끼고 있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음 -_- 스파이더맨 노래도 좋아했었는데 감독 바뀌면서는 노래도 안 나오고 쩝.. 전작들을 보지 않은 늙으신 부모님이 아이들처럼 좋아하셔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20120705]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 스파이더맨은 누구?

[20120705]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 스파이더맨은 누구?

Yang Chung|2012년 7월 6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지금까지 나온 3편의 스파이더맨과 전혀다른... 그래서 이름만 스파이더맨을 쓰고 '더 어메이징~'을 붙혀 전혀 놀랍지 않으니 제목으로라도 어메이징하게 보이고 싶었나... . .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D로 두 번째 관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D로 두 번째 관람

※ 본 포스팅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리뷰였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IMAX 3D - 아버지들을 잃으며 성장하는 소년 영웅’에서 친아버지 리차드(캠벳 스콧 분), 삼촌 벤(마틴 쉰 분), 그리고 그웬의 아버지 스테이시 경감(데니스 리어리 분)까지 세 명의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피터/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 분)이 성장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피터/스파이더맨이 진정한 영웅으로 자리 잡게 되는데 도움을 주는 아버지는 세 사람 뿐만이 아닙니다. 넓게 보면 타워 크레인 기사인 잭의 아버지(C. 토마스 하웰 분)도 피터/스파이더맨의 아버지 역할을 하며 결정적인 도움을 주고받습니다. 뉴욕 윌리엄스버그 다리에 리자드(리스 이판 분)가 처음 출현했을 때 소

조커 놀리는 스파이더맨

조커 놀리는 스파이더맨

risk some soul|2012년 7월 5일

유투브에서 앤드류 가필드 동영상 뒤지다가 제목 보고 뭐지? 조커 놀리는 스파이더맨이라니.... 궁금해서 봤더니ㅋㅋㅋㅋㅋㅋ 난 또 뭔가 했네. 영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에서 히스 레저와 앤드류 가필드 같이 나온 장면이다. 토니(히스 레저)의 목숨줄인 피리를 가져가서 깨알같이 토니 약 올리는 안톤(앤드류 가필드)~~ 조커와 스파이더맨은 맞긴 맞다만 좀 웃기네 ㅋㅋㅋㅋ 그치만 오랜만에 히스 레저 보니 눈가가 촉촉해진다. 멋진 사람은 짧고 굵은 인생을 보내다 바람처럼 가버렸어. 흑흑. 울긴 왜 우나. 걍 닥치고 영상이나 다시 보자. 앤드류랑 히스 둘 다 귀여우니까. Spider-man mocking the Joker (Andrew Garfield and Heath Led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