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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 마크 웹이 복귀 안할 수도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 마크 웹이 복귀 안할 수도 있다

이미 제작이 확정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은 1편을 연출한 마크 웹이 복귀하지 않고 다른 감독이 연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작사인 소니 측에서는 마크 웹의 복귀를 원하고 있지만 마크 웹이 20세기 폭스와 영화 한편 연출하기로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인지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개봉 일정인 2014년 5월 2일에 맞출 수 없게 되면 다른 감독을 물색하는 수밖에 없다는군요. 하지만 그건 표면상의 이유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흥행이 기대에 못미쳤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있는 모양입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2억 3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었고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5억 3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주말에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총기난사 사건 때문에 주말 박스오피스 공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드디어 우리의 이웃, 스파이더맨이 돌아왔습니다. 어메이징이라는 부사 하나 달고 말이죠. 이미 잘 알고 계시는 얘기겠지만 이전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샘 레이미 감독이 콜럼비아 픽쳐스와 갈등을 빚으면서 배우를 비롯한 전 제작진이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손을 떼게 되었고, 영화사의 궁여지책이라는 것이 결국은 새롭게 리부트 하는 쪽이었습니다. 타이틀에는 어메이징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말이죠. 3편이 다소 망작이긴 하지만 1, 2편. 특히나 2편은 히어로즈물의 클래식이 되어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열혈 '샘 레이미파'였기에(피자 배달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벌며 이웃을 돕는 스파이더맨의 현실적 갈등을 찡하면서도 유쾌하게 잘 풀어냈습니다. 밤에는 시민 구하랴 낮에는 강의 들으랴 주말에는 알바하랴. 코믹스

앤드류 가필드 단편영화 I'm here + 예쁜 엠마 스톤

앤드류 가필드 단편영화 I'm here + 예쁜 엠마 스톤

risk some soul|2012년 7월 11일

앤드류 가필트 2010년 출연작 -"I'm Here" a short film by Spike Jonze 보고나니 기분이 묘하다. 이거 울어야 하나...웃고 있어야 하나. 헌신으로 얻는 값진 사랑의 의미와 누군가를 위해 존재한다는 게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건지를 느끼게 해주는 특이한 멜로 영화다. 음,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로봇 버전이라 할까. 주인공 쉘든(앤드류 가필드)이 다친 연인을 위해 하나씩 하나씩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주요 배역들이 다 로봇이라 앤드류 가필드의 존재감은 목소리로 느낄 수 있다. 앤드류는 컴퓨터 헤드니까 얼굴이 안 보여;ㅁ; 얼굴은 보이지 않으나 왠지 평소보다 더 나른한 목소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틴에이저 스파이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틴에이저 스파이디!!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7월 11일

스파이디는 일반적인 이미지와 달리 15세부터 스파이더맨이 되어 활동했다고 합니다. 저는 시빌워를 보고서야 알았..(아래는 토니 스타크와 대중 앞에 얼굴을 드러낸 피터 파커) 적어도 고등학생은~하고 생각했었는데 중학생이라니;;(미국은 우리와 다르긴 하지만) 어렸을 때 몇편 겨우 본 애니메이션에서는 발랄(?)한 이미지였던 스파이더맨이 샘 레이미의 토비 맥과이어 버전에선 너무 공대생이미지라 극과극을 달렸는데 이번엔 나이에 맞게 밝은 버전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물론 밝은 버전이라해도 불행의 아이콘인 스파이디답게 보이 A에서 열연한 앤드류 가필드의 억울한 표정연기는 참 ㅠㅠ)b 감독이 500일의 섬머의 마크 웹인데 전작과 전혀 다른 히어로 무비라니~ 라면서 또 잘 만들어낸게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