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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 (2016)

둠은 둠3의 느릿하고 서바이벌 호러스러운 스타일이 아닌 둠2의 스타일로 회귀하는 것을 택했는데 이것이 적중했다고 본다. 개성넘치는 디자인의 적들부터 비선형적이고 수직적인 구조가 강조된 레벨디자인 거기에 말 그대로 적을 찢어 죽이는 과격함까지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콜 오브 듀티, 배틀필드 같은 밀리터리 캐주얼 FPS이나 파 크라이 같은 오픈월드 FPS가 주류이던 시장에 클래식FPS가 튀어나오니 너무나 신선했다. 여러모로 최근 즐겼던 FPS게임중에서 단연 탑으로 꼽을만한 게임

[DOS] 하데스 (1995)

[DOS] 하데스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5일

1995년에 ‘아블렉스’에서 개발, ‘LG 소프트웨어’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FPS 게임. 발매 시기적으로 볼 때 한국 최초의 FPS 게임이고 해외에 수출되기도 했다. (본작을 만든 제작사 아블렉스는 1993년작 ‘작은 마녀’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미래에 지구상의 동식물들이 서서히 죽어가 인류가 멸종 위기에 처하자 우주를 개척하려고 탐사대를 보냈지만 연락이 두절되어 대원들이 실종되는 일이 반복되다가, 최후의 탐사대에서 보내온 마지막 통신 내용에 ‘하데스’라는 메시지가 떠서 대책 회의에 들어갔는데. ‘짐무름’이라는 고대 예언서에 모든 일의 원인은 태양빛이 약하기 때문이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별들이 일직선을 이룰 때 태어난 사람이어야 해서, 인류가 최신 컴퓨터를 사용해

"DOOM: ANNIHILATION"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14일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궁금한 물건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둠 영화판이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상황이긴 했죠. 아무래도 액션 영화로서만 이해가 되다 보니 오히려 본격적인 작품으로서의 재미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죠. 그 덕분에 속편이고 뭐고 그냥 물 말아 먹은 상황이 되었고 말입니다. 반대로 게임은 지금 현재 오히려 완벽하게 부활 해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비디오용으로 직행했죠. 심지어 이 포스팅 작성 당시에는 포스터도 못 찾았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이네요.

"DOOM: ANNIHILATION"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23일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은 땜방이긴 합니다. 이미지 강렬하긴 한데, 과연 둠가이가 제대로 나오긴 할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