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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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어 또 다시 `둠(DOOM)` 영화화
리부트인가, 후속작인가. 지난 2005년 둠을 제작한 유니버설 픽처스가 준비 중이고, 추가 트윗에 따르면 기존보다 훨씬 나은 대본 스크립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데. . 1993년 12월 시리즈 첫 작품이 발매된 `ID소프트웨어`의 둠(Doom) 시리즈는 3편의 확장 팩이 2005년 4월 출시, 같은해 10월 영화가 개봉하였으나 제작비도 건지지 못한 바 있습니다 ㅡ.ㅡ 이후 2008년 5월 둠 4(가제) 개발이 발표되었지만 여러차례 프로젝트가 변경되면서 실제 출시는 2016년 5월 베데스다가 리부트 성격의 둠 2016이 출시되었습니다. 아직 유니버설 픽처스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이라 배우와 감독, 촬영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게임 기반 영화가 크게 흥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포속에서 운명(Doom)을 맞다
어떤 블로그에 덧글로 쓰려다가 장문이 되길래 따로 빼어썼습니다. 노파심에 쓰지만, 반박하는 그딴 거 아니고 그냥 그 게임에 대한 애정으로 쓰는 겁니다. 이쯤되면 애정인지 애착인지 내가 이용해먹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지만, 어쩄거나 사랑이 있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인헤어런트 바이스] 예고편에서 말하듯 사랑은 대체적으로 문제를 유발하죠. 전 거기에 동의하는 바이고요.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둠] 2016 리메이크 버전은 너무 액션에만 치중한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론 좀 아쉬웠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정말 밑바닥을 끓는 호러였기 때문입니다. 액션게임에 왜 그런 호러가 필요하냐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두려움을 뚫는 것에 카타르시스가 있

둠(2016) - 새로운, 그러나 여전히 둠
"둠(2016, 이하 둠)"은 나온지 좀 된 게임인데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하게 됐습니다. 주된 이유는 처음엔 PC용을 샀는데 TV에 연결해서 하기 번거롭다는 거였고, 그래서 엑스박스용을 다시 샀더니만 엑스박스원X 패치가 나온다길래 그때까지 기다리느라... 패치는 꽤 늦게 나왔습니다. "울펜슈타인2"보다도 늦게 나왔는데, 가변해상도 게임임을 생각하면 패치가 이렇게 오래걸린 게 약간 의아하기는 합니다. 어쨌든 패치의 결과는 98% 만족스럽습니다. 패치 전에도 해보았는데 엑박용은 성능 상 확실히 해상도가 낮게 나왔죠. 이제는 이펙트도 타 기종과 같은 수준이 되었고 해상도도 상당히 높게 나옵니다. 다만 글로리킬 등의 액션에서 부분적으로 프레임드랍이 생기는 건 옥의 티입니다.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주진 않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