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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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유튜브 번역 탈고 (...)
둠 다큐멘터리 저번 2편에 이어 3편 번역. 인터뷰 도중에 흐름이 갑자기 확 바뀌는 지라 순간의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번역을 헤매는 일이 많았다. 보통의 다큐멘터리들은 다른 주제가 등장하면 주제가 변경되었음을 알리거나 하나의 대화 흐름이라도 카테고리를 나누어 한 단락씩 묶어 내보냈을 텐데... 이건 그게 없었다. 그냥 갑자기 대화주제가 이동한다. 그러니까 레벨디자인에 대한 이야기하다가, 불현듯 '아 님들... 그거 아세요? 이런 일이 있었는데... '라고 말하며 바뀌었다가, 어느 순간 다른 직원이 등장하며 다른 이야기가 흐른다. 레벨디자인을 이야기할 때, 한 단락에 레벨디자인을 이야기하지, 그 안에서도 세부적인 단락에 대한 경계선을 두지 않았다. 물론 그 방법론이 나쁜 것은 아닌데

발컨의 게임리뷰 30화: 플레이 외적인 스토리 전달에 대해 (1)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유튜브에서 보기]30화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게 다 꾸준히 봐 주시는 시청자분들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념비적인 30화 특집으로, 직접적임 게임 플레이 외적인 스토리 전달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디아블로3 따위나 하고 있다고
커엽네 그래갖고 악마사냥꾼이라고

둠의 온갖 게임모드들
둠이라고 한다면 울펜슈타인과 더불어 90년대에 FPS 장르를 정립화하여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 전설의 FPS게임이다. 괜히 전설 아니랄까봐 개발자 존 카멕은 게임 시장에 대해 굉장히 개방적인 편이었고 이후 소스코드까지 공개되어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게임의 수정을 통해 온갖 모드를 제작하는것도 가능해졌는데.. [둠2를 마개조해서 제작한 모드인 토탈 카오스.. 정말로 둠2를 노인학대수준으로 개조한 게임이다] 소스코드가 공개된 덕분인지 그 이후로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의 잉여짓..아니 노력하에 수많은 모드와 맵은 물론이고 심지어 소스코드를 개조해 동인게임을 만들거나 아예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사람도 나올 정도로 20년이 지난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