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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맨 둠

찢고 죽인다 2013년에 취소된 게임인데 형식이 2016년의 [둠]과 비슷합니다. 물론 처형시스템이나 멘틀 시스템이 이전에 없던 시스템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각 요소가 자연스레 연결되는 액션 구조가 비슷해서 보다 일찍 개발하던 [매버릭헌터]가 선구적(?)으로 보이는 것은 어쩔 수가 없음. 만일 개발 취소되지 않았다면 [둠]은 아류작이란 평을 피하기 위해 뭔가 다른 시스템을 넣어서 더 해괴한 작품이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이 작품이 발매 안된 것을 다행이라고 여겨야 하는 건지 (...) PS. 아니, 생각해보니 언젠가부터 다방면으로 뻗어나가던 제 포스팅 방향이 한 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네요 (...)

둠 이터널 공식 트레일러에서 인상 깊었던 것

둠 이터널 공식 트레일러에서 인상 깊었던 것

라스토치카의 이글루|2018년 8월 12일

둠 슬레이어를 보고 놀라는 UAC 인력+플라즈마 라이플을 헌납하는 경비대원도 인상적이었지만 진짜 제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건 바로 BFG 10,000 입니다. 화성 포보스 기지에 배치된 주포로 BFG의 사이즈를 왕창 키운건데 디자인이 헤일로 시리즈의 맥건 달린 UNSC 함선 같은 생김새라 그냥 우주전함이라 해도 믿을만한 디자인이 아주 인상적이죠.

쫌 심하게 타노시한 둠

쫌 심하게 타노시한 둠

언젠가부터 이런 짤들이 은근 보여서 다 긁어 모아봤습니다 소년만화버전 타노...??? 우리의 친구는 포확찢같은 건 하지 않습니다 찢고 죽이죠 사실 둠보다 흉악한 게임은 따로 있었단 소리 "네 영혼을 삼켜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