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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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2 - 액션을 쌓아 놓은 영화 아닌 영상물

지.아이.조 2 - 액션을 쌓아 놓은 영화 아닌 영상물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31일

영화가 좀 줄어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트레스감이나, 뭔가 애매하게 다가오는 작품들 역시 수도 없이 많죠. 개인적을로 이런 작품들의 경우는 영 받아들이기도 어려운 것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좀 아쉬운게, 비수기에 다른 작품들을 죽이는게 바로 이런 어줍잖은 작품들이라는 겁니다. 결국에는 정말 좋은 영화들이 뭍히는 경향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바로 이런 작품들이 극장가에서 나름 먹히기 때문이란 거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이 영화의 전작은 분명히 나름 괜찮았던 작품이라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절대로 아주 잘 만든 작품이라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만들어진 때가 때 이다 보니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만, 액션 영화로서, 그냥 즐기기 위한 영화로서는 나름대

안나 카레니나 - 그 영화, 아름답고 슬프더라

안나 카레니나 - 그 영화, 아름답고 슬프더라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24일

뭐, 그런 겁니다. 이번주는 두 편으로 쫑입니다. 미쳐 돌아가는 여섯편의 주간 보다는 훨씬 나은 주간이죠. 물론 올 여름 들어가서 다시 영화가 불어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특히나 영화제 주간이 걸리면 피를 토하고 있을 수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영화 예정작을 꼽아 보니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안나 카레리나 같은 작품은 이미 영화화가 상당히 자주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다 각자의 평가가 있었던 작품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 평가에 관해서 나열을 하면 거의 3박 4일에, 특집 리뷰를 써야 할 정도로 내용이 방대해 집니다. 하지만, 공통된

장고 : 분노의 추적자 - 쿠엔틴 타란티노식 서부극

장고 : 분노의 추적자 - 쿠엔틴 타란티노식 서부극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23일

이번주는 영화가 딱 두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 둘 인지라 절대 놓치지는 않을 겁니다만, 올해 들어 오랜만에 숫자가 줄어서 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 편 이상 넘어가면 정말 만만하게 볼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여섯편쯤 들어가기 시작하면 이제 정말 눈치작전 그 이상으로 흘러가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든지간에 좀 한가하게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이야기 할 때, 제가 가장 먼저 이야기를 꺼내게 되는 작품은 아무래도 바스터즈입니다. 제가 극장에서 제대로 본 첫 번째 영화였으니 말이죠. 그라인드 하우스 프로젝트 시절에 데스 프루프를 극장에서 보기는 했는데, 그 날 너무 피곤해서 절반은 졸아버린 통

웜 바디스 - 크리처 로맨스 영화도 발전이 된다!

웜 바디스 - 크리처 로맨스 영화도 발전이 된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17일

이 작품은 정말 뜬금 없는 때에 개봉한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기는 했던 작품인데, 정작 이 때 개봉을 한다고 하니 영 느낌이 이상하기는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 덕에 한 편 더 늘었습니다. 물론 이 작품 외에도 명단상 하나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서 뭐라고 하기가 애매하기는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 역시 기대하는 면이 확고하기는 합니다만, 그 외의 면들도 있으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좀비 이야기는 한 번 등장한 뒤로 계속해서 변화 해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공포영화의 틀에서 시작 해서, 날이 갈수록 액션 영화나 코미디 영화의 틀을 합성 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 왔죠. 그리고 대부분이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작품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