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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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24 비엔나 혹은 빈

09/23~24 비엔나 혹은 빈

Forget but not Forgive|2013년 3월 6일

부다페스트에서 언니와 아쉬운작별을 한 후 OBB 오스트리아 열차를 타고 비엔나로 향했다정말 열차가 좋더라ㅋㅋㅋ 와이파이도 터지고근데 가는 기차에서 부다페스트에서 여행하고서 집인 오스트리아로 돌아가는 자매와 같이 앉았는데정말 언니는 이쁘고 예의바르고 그랬는데 내 옆에 앉았던 꼬맹이-_-는 계속 날 툭툭치고 자리도 나 불편하게 앉아있고계속 왔다갔다 거리고 하여튼 되게 짜증났음^^ 으이그.....맘같아선 머리를 한대 쥐어박고 싶었다 밤 늦게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하니 와.....또다시 문명인가!!! 이런 생각이ㅋㅋㅋㅋㅋㅋ그동안 계속 동유럽에 있어서 동유럽도 유명한 동유럽들이였지만 확실히 서유럽관 다른 그런 후질근함이 강해서여기도 따지고보면 동유럽이지만 사실은 서유럽에 가까운 빈에 오니 뭔가 기분부터 남달랐다내가

#6 꿈 _ AUSTRIA Tour

#6 꿈 _ AUSTRIA Tour

"나 꿈꿨어.. 좋은 꿈" 눈을 뜨고 꾼 꿈. 혼자가 아니라 같이 꾼 꿈. 지금까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그 곳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 부대끼고, 교감하고, 상대의 소리를 들으려, 마음을 느끼려 나의 모든 감각을 열어 집중하고. 언어가 아닌 소리로 대화하고, 화도 내고, 당신을 이해하려 애쓰고, 밉다 소리치기도 하고, 사랑한다 속삭이기도 하고. 때론 말없이 푸른 눈동자를 바라보기도. 당신의 메아리를 잠자코 듣기만 하기도 했다. 그 심장의 두근거림. 위태로운 줄타기. 강 사이에 당신과 나. 당신은 그 자리에 있고, 나 역시 여기에 있었지만 서로 떨리는 마음으로 입맞춤 한 느낌. 그 확신에 찬 눈동자, 떨리는 입술, 가쁜 호흡.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해주고, 사랑해주고, 눈을 감아도 그 전율

여행 - 할슈타트 (2)

여행 - 할슈타트 (2)

Go West|2012년 10월 11일

둘째날 묵은 Weißes Lamm 의 창밖 풍경입니다 :) Weißes Lamm은 좀 더 할슈타트 중심쪽에 있습니다. 동네에는 여러가지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소금으로 유명한 곳이니 소금을 파는 곳도 있고, 비누세공(?)품, 단순 기념품, 유리세공품, 식당 등등... 사진을 좀 올려보면, 여행지마다 약간은 통일된 기념품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여, 냉장고 붙일 수 있는 자석 같은 기념품을 구입했습니다 :) 나름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Marktplatz. 숙소인 Weißes Lamm 에 매우매우 가깝습니다. 여러 호텔들도 이근처에 많이 있고, 그 호텔들에서 운영하는 식당들도 있습니다. 동네 둘러보기 좋습니다. 이래저래 이쁜 장식들도 많고, 이런데 살면 부러울거 같다!

[유럽 배낭여행기] 6일 : 오스트리아 빈 환승여행

[유럽 배낭여행기] 6일 : 오스트리아 빈 환승여행

유럽여행에 사실 환승여행이라는건 잘 안하시는줄로 압니다만 제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작 환승시간 반나절 정도 보는게 무슨 여행이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안가보는것보다는 잠깐 맛만 보는거죠. 유레일패스니 기차값도 굳고 체코는 이틀로 보고싶은거 다 봤으니 이탈리아 가는 길목에 잠깐 보는 것도 괜찮지요. 오전 기차를 타고 프라하를 빠져나와 빈 마이들링 역으로 도착했습니다. 14세기에 완공된 비엔나의 상징과도 같은 슈테판 성당입니다. 빈의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나 남탑, 그리고 성 안에 흑사병으로 죽은 수천 명의 시체와 왕의 장기들이 보관되어 있다는 지하무덤 카타콤베 등 볼거리가 가득하지만 입장료를 굳히자는 친구의 이끌림에 그냥 내외부만 보고 나왔네요. 사실 다 보고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