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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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_about a boy

151_about a boy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3월 12일

니들이 다 해먹어라.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렇지도 않고, 또 그러면 안 돼요. / 자율과 유행2

150_녹아드는 낮

150_녹아드는 낮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3월 12일

가벼운 어깨로 25번 버스가 서는 정류장으로 가는 길. (이 버스의 종점은 운터베르크 산) 머리 위에 떠 있는 간판조차 그냥은 지나칠 수 없다. 먹으면 무슨 맛이 날지 어엄청 궁금했던 악기와 음표 모양의 빵. 음악의 고장의 빵가게는 달라도 확실히 다르다. 골목 골목의 끝, 강이 흘렀다. 시야가 넓게 트이니 비로소 짤츠부르크구나! 한낮이 되자 반팔을 입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따수워졌다. 크게 구불거리는 긴 강 사이를 잇는 다리는 다양한 머리색의 여행자들로 북적거렸다. 걷지 않아도 떠밀려 갈 수 있을 정도. 정류장으로 가려면 다리를 건너지 말아야 하는데 뭔가

149_세인트 세바스찬

149_세인트 세바스찬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3월 12일

짤츠부르크로 가는 열차 안에서 어제 사둔 리터스초콜릿을 다 먹었다.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어려웠던 것에 비하면, 먹는 건 너무 쉽고 빠르다. 허망한 마음으로 어제의 일기까지 다 써내려갈 무렵 짤츠부르크에 도착했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짐을 챙기고 역을 나오니 공기가 선선했다. 여기는 날씨가 너무 좋다. 햇빛도 그만큼 강력하다. 빨리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이 날씨를 만끽하고 싶다!!!! 진정하고, 일단 역 근처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짤츠부르크 원데이 카드를 사는데, 우리가 가기로 정한 숙소의 위치까지 지도에 표시해주는 데스크 직원분께 약 1분간 감동하고 20분 거리를 걸었다. 그 20분 역시 감동. 하

09/25~26 비엔나는 모짜르트보단 립이지

09/25~26 비엔나는 모짜르트보단 립이지

Forget but not Forgive|2013년 3월 6일

일어나서 숙소앞에 있는 시장가서 먹은 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럽가서 아시아 음식 정복중근데 저거 되게 맛없음먹느라 사진은 잘 못찍었는데 시장이 진짜 한국 시장이랑 똑같다 구경 떠나기전에 어제내가 내일 길가면서 사먹으려고 사놓은 콜라를 누가 홀랑 훔쳐가서 아침에 유럽내수용 신라면ㅋㅋㅋㅋ 먹으면서 1818 걸리기만 해봐라 먹고 설사나해라 하면서 악담을 퍼부으면서 아침을 먹고 목말라서 인근 마트같은곳에 들어갔는데잘못해서 왠..... 업자용 마트를 들어가서....다 그득그득 사는거밖에 없고;; 그리고 출구도 없어서 어쩔수없이 뭘 사야함ㅋㅋㅋㅋ물은 1리터밖에 안팔고ㅋㅋㅋㅋㅋㅋ그거들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