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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4일차 (1) 쉔부른 궁전, 불과 100년전까지도 현역이었던

유럽여행 14일차 (1) 쉔부른 궁전, 불과 100년전까지도 현역이었던

Mystery of Mr. Lee|2012년 6월 28일

오늘의 목적지는 쉔부른 궁전(Schloss Schönbrunn)으로 정했다. 빈에는 궁전이 어제 분량 여행기로 올려놓은 벨베데레 궁전과 더불어 쇤부른 궁전이 있는데, 둘 다 갈 수 있다면 그게 제일 좋겠지만 하나만 골라야한다면 역시 여기를 와야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오스트리아 왕조의 최후인 1918년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한 방 1441개짜리의 거대한 궁전이다. 접근은 지하철 U4노선 Schönbrunn역에서 내리면 근방에 곧장있다. 이 쪽 부근은 “지하”철이 아니라 강변에 도랑을 파서 다니는 반지하식으로 건설된게 인상적. 쉔부른이라는 말은 “아름다운 샘”이라는 뜻으로 역사책에서도 항상 나오는 이름인 합수부르크왕가가 여기서 머물렀다. 앙숙관계인 프랑스의 베르사유를 이기

유럽여행 8일차 (1) 할슈탈트에 가는 먼 길

유럽여행 8일차 (1) 할슈탈트에 가는 먼 길

Mystery of Mr. Lee|2012년 5월 27일

상쾌하게 6시에 일어날 계획이었는데 방에서 코고는 사람들 때문에 4시에 깨났다 =_=… 아니 아저씨는 그렇다치고 왜 아줌마랑 20대 여자까지 같이 코를 고는거야 원래 계획은 뮌헨에서 7시 21분 출발하는 레일젯을 타고 짤츠부르크(Salzburg)에서 OEC 861열차로 환승, 그리고 앗낭푹하임 (Attnang-Puchheim) 역에서 할슈탈트(Hallstatt)로 들어가는 열차를 탑승하는거였다. 근데 5시에 이렇게 일찍 일어나버려서… 일단 역으로 와봤다. 분명히 더 일찍 출발하는 열차편도 있었으니까. TGV도 여기까지 들어온다. 그 외에도 많은 열차가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출발한다. 5시 52분 출발하는 살츠부르크행 열차가 플랫폼으로 들어온다. 이걸 타고 갈까 싶었

2012.04.20-2012.05.04 동유럽여행 이동, 여행정보

김보라무 이글루|2012년 5월 6일

동유럽으로 4개국으로 다녀온 2주간의 여행.저는 오슬로에 살고 있기 때문에 유레일을 살 수가 없고, 패스 없이 개인적으로 이동하는 걸 택했습니다.체스키에서의 1박을 제외하고는 모두 카우치서핑으로 숙소를 해결했어서 호스텔이나 민박 후기는 없네요.헝가리(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비엔나,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린츠), 체코(체스키, 프라하), 폴란드(크라코프)사진과 일기는 너무 많아서 올릴 수가 없겠고, 경비나 이동정보만이라도 적어두면 누군가 도움을 얻을 것 같아서 까먹기 전에 적어봅니다. 2012.04.19 저녁(12시쯤) 부다페스트 도착/라이언에어(이 때 교통수단이 없는 줄 알고 노숙을 하려고 했는데 호스트가 길을 알려줘서 저는 호스트 집에 갈 수 있었어요.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

12일:: …Salzburg (2) [오스트리아]

12일:: …Salzburg (2) [오스트리아]

Memo Box|2012년 5월 5일

※사진 스압 주의! 11일 이동경로 (독일→오스트리아) Günzburg-Salzburg-Hallstatt-Salzburg (권즈부르크-잘즈부르크-할슈타트-잘즈부르크) 아, 이번엔 진짜 설명 거의 없이 갑니다. 이거 빨리 끝내야지. 아직도 11일꺼 적고있다니…!!! 모짜르트 생가 가는 길 이 추운 와중에 연주 하고 있던 아저씨 저기 보이는 샛노란 건물이 모짜르트 생가! 정면! 그리고 자유시간이 한시간인가 두시간정도 있어서 거리를 구경하기 시작함. 저 거리는 저렇게 간판이 중복되는게 하나도 없이 다 하나하나 장인이 만든 개성적인 간판이당. 이하 몇장은 간판들 한개씩 몇개 찍어봄 ㅎㅎ 이쁜게 많았다. 이어서 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