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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 왕궁 (1) _130826
이 날은 왕궁 관광을 하기로 한 날. 일행 중 한 분은 숙소에서 쉬기로 하시고 셋이서 왕궁 관광을 떠났다. 갈 때는 마찬가지로 택시로. 왕궁 근처를 지나며 택시 안에서 찍었던 사진. 화려함이 남다르다...그러나 이것은 서막에 불과했다; 태국 왕궁, 그 곳은 전세계 인종들의 대집합의 장이었습니다. 진짜진짜 사람 많았다. 잘 가꿔진 정원과 건물에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매표소에서 티켓을 산다. 입장! 햇빛이 뜨거워서 준비해간 양산을 폈다. 왕궁 구경때만큼 양산 잘 활용한 때가 없었지. 우양산 겸용이라 더더욱. 태국 갈 때는 우양산 겸용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우와!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여. 그냥 사진만 보면 느낌 아실듯. 내 수많은 지병

그가 나의 Brother가 된 이야기 2
2층까지 있는 최신식 관광형 버스로 화장실까지 겸비한 버스는 잘 닦여진 태국의 도로를 부드럽게 달렸다. 바로 옆 나라, 라오스만 해도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는 메인 도로가 흙길인지 콘크리트로 만든 길인지 알 수 없을 만큼, 달릴 때 마다 흙먼지가 날려 앞이 보이지 않을까봐 전전긍긍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창밖을 내다보았다. 방콕을 벗어나자 화려한 조명 빛은 사라지고 까만 바탕에 띄어놓은 점점들의 간판들만 눈에 들어왔다. 독일인인 그는 내 뒤 좌석에 앉았고, 종종 얘기를 꺼내오는데 몸과 마음이 피곤한 나를 귀찮게 만들었다. 갑자기 그는 내게 스스로를 안심시키고 싶었는지 자신의 여권을 들이밀었다. - 이거 봐, 이거 나야. 사진은 좀 웃기지? 아, 그리고 한국은 왜 나이를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더라?
![13.08.10 [14일] 방콕 여행 마지막 날](https://img.zoomtrend.com/2013/09/03/a0110707_522488635366d.jpg)
13.08.10 [14일] 방콕 여행 마지막 날
이번에는 반대쪽 길로 가 본다.작년에 여기 어디서 sticky rice를 샀는데 하며 물어봐 사 온다. 5밧 어제 산 29밧 짜리 초콜렛과 같이 먹는다. 체크 아웃 준비하고 사람들이랑 로비에서 뒹굴거린다. 한국말 잘하는 미국인은 자전거타고 떠나고... 한명은 여행 3년 일정이라... 아.. 부럽구만... 부러운 자전거 여행자 블로그는 http://www.yongbad.com/ 키 189?인 여행자와 함께 점심식사하러 나가 어제에 이어 순대국밥을 먹는다. 1년째 여행중이라 그런지 음식을 그냥 흡입 ㅎ 왼쪽이 아마도 50대 아저씨가 묵던 방, 오른쪽이 내 방. 왼쪽방은 침대가 아니라 매트릭스만 있어 개미가 올라와 문다고 하신다. 날이 너무 덥다며 오후에 치앙라이나 치앙마이로 떠나신다. 짐이
![13.08.09 [13일] 방콕, 카오산 로드에서 요양?](https://img.zoomtrend.com/2013/09/01/a0110707_5222c3fb4849c.jpg)
13.08.09 [13일] 방콕, 카오산 로드에서 요양?
넘 일찍 나왔나? 상점 문이 별로 안열려있네 망고가... 비싼가보다.망고쉐이크 30B, 바나나 20밧공원 참 좋다~ 그냥 앉아 있기만 해도 좋다. 몸이 좀 나아지는것 같다. 숙소 들어와 쉬다보니 1층에 싱글룸 하나가 비었다한다. 그래서 싱글룸으로 숙소를 옮긴다. 4번방이었나 흠.. 여기도 뭔가 건물이 생기는구나다리 건너기 바로 직전에 건물 공사중이다.역시 그냥 앉아 있기만 해도...호.. 저 배는...뒤에 큰 화물을 끌고 간다.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탐마삿 대학은 가보자 하고 걸어본다.거리 폭에 비해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길다리밑은 언제인가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자주 보인다. 간만이구나얼라 여기 식당의 강쪽에 매점이 생겼네방학 아닌가? 사람이 많네여기 원래 화장실이 있었나... 인도를 다녀왔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