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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그리고 베트남축구
[아마도 이 사진은 베트남 축구역사를 논할 때 절대로 빠지지 않을 한 장이 될 것이다.] 한국의 2002와는 비견하긴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베트남 축구 역사를 논할 때는 가히 한국의 2002와 나란히 놓고 보기에 무리는 없으리라. 베트남 축구는 그간 '약체'라고 해도 큰 무리는 없었다고 흔히 말할 것이다. 아챔에도 나섰지만 10년전인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한국-일본의 팀과 아챔에서 만나면 '10골 못넣으면 망신' 이라는 가히 서울대축구부를 만나는 것과 같은 급으로 쳤으니까. 하지만 주변국 미얀마/태국은 1960년대 축구에서 강팀으로 꼽히고 태국도 한때 한국과 맞겨루고 미얀마도 한국을 가로막았을 급이었다. 그런데 왜 베트남은 이런 부분이 부각되지 않았을까? 잊고 있으면 안될 것이 1950-60

동남아 여행을 끝내고,
1.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하노이> 인천> 엘에이의 기나긴 비행기를 타고 LAX에서 셔틀 (트래픽에 맞춰 4시간 걸림)> 주차장> 운전해서 집으로. 11월 28일 화요일을 거의 40시간을 넘게 보낸 것 같다. 화요일이..안끝나!!! 지금은 시차적응 Fail로 인해 골골 대는 중. 어제는 일부러 아예 안잤다. 오늘 초저녁부터 그냥 기절해버려야지. 시차적응이 안될때는 그냥 하루를 스킵하고 다음날 저녁에 기절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같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 아시아나를 탔는데 보딩 직전 랜덤 TSA에 걸렸다. 근데 크류분들이 나를 놓고 갈뻔함. 내가 마지막 순서였는데 체크 끝나고 비행기 타셔도 되요~ 해서 네~ 하고 upper
![[2017.11.17~2017.11.21 태국] 먹은 것들](https://img.zoomtrend.com/2017/11/29/b0315677_5a1ebc4ba3191.jpg)
[2017.11.17~2017.11.21 태국] 먹은 것들
2017.11.17 오후 7시 비행기지만 친구 한 명이 지방에서 올라와 3시에 도착한다고해 다들 일찍이 공항에 도착했다. 가는 길에 찍은 사진. 공항갈때마다 이길은 꼭 찍게 되는 것같다. 출발 전 다들 배가 고파 공항 지하 푸드코트서 먹는 저녁. 이때도 속이 안좋고 불안해 죽시켜먹었는데😅 이게 타러 갈까 했더니 30분 지연.... 케익을 먹어야지😍 비행기 타서 친구랑 둘이 드라마 보다가 저 비싼 라면을 사먹었다. 한국에선 천원도 안하는데 5000원이라니.. 비행기탔다고 뻥뛰기가 너무 심하다. 밥도 시켰었는데 사진이 없다ㅠ 옆에 친구가 같이 찍으라도 세워준 동방신기ㅋㅋㅋㅋㅋㅋ잘생겼다. 여튼 도착해서 바로 호텔에서 픽업하러 오기로 해 정신차릴 새도 없이 픽업
![[2017.11.17~2017.11.21] 태국여행](https://img.zoomtrend.com/2017/11/29/b0315677_5a1eb7420fc6b.jpg)
[2017.11.17~2017.11.21] 태국여행
연초에 너무 추워서 오는 겨울에는 꼭 따뜻한 나라를 가리라 하며 10달 후에 방콕행 비행기 티켓을 친구와 함께 끊어놓았다. 그리고 한참 후 대학교 동기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다른 2명도 함께 여행에 추가되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다르게 살던 여자 4명이 오랜만에 만나 방콕에 다녀왔다. 가기 직전에 위염에 장염까지 한꺼번에와 흰쌀죽만 먹다가 출발했지만, 언제 아팠냐는 듯이 멀쩡히 그 누구보다도 잘 먹고다녔다. 태국에서 하고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것이 많이았는데 많이 보고, 많이 걷고,많이 먹고왔다. 너무 짧게 다녀와서 아쉽기도 했지만 똠냥꿍을 좋아하게 되었고, 팟타이를 배웠으니 그거면 족하다. 또가야지.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