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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액션캠으로 담은 카오산로드 맛집

소니 액션캠으로 담은 카오산로드 맛집

방콕에 오기 전에 우연히, 방콕 스윙씬에 있는 친구와 오사카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 정말 우연히, 여행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그때 그 친구가 그랬다. 다음에 방콕에 오면 자기가 맛집을 안내해 주겠다고. 오늘은 그 친구와 친구와 친구와 함께한, 카오산 로드 맛집 여행 이야기다. 흠, 현지인이 직접 소개해준 맛집이라, 과연 어떨까? 자- 지금부터 하나 하나 소개한다. 주스집 하나, 아이스크림집 하나, 태국식 중국 음식집 하나, 그리고 재즈바다. ▲ 당일 투어를 함께한 친구들. 왼쪽부터 미국에서 온 에릭, 자그니, 방콕에 사는 차오. 이 밖에 차오의 친구인 피-가 함께 했다. 이날 카오산 로드를 안내해준 친구의 닉네임은 차오. 태국 이름은 좀 더 긴데, 어떻게 발음해야 할 지 모르겠

Jan17 방콕.

Jan17 방콕.

Spodery|2017년 3월 18일

사진으로 되짚어보는 태국 여행. 이번 설에는 가족들을 외면하고(..) 방콕에 놀러갔다. 작년 10월이었나.. 지금 직장에서 계속 일을 하면 설날이랑 추석 빼고는 여행을 못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어딘가 가야겠다 싶어서 계속 시간만 보내다가 좋은 표 다 날리고; 이래 저래 방콕으로 결정. 세상 이렇게 비싼 티켓은 사본 적이 없다......... 심지어 지난주에 유럽 여행을 떠난 친구 동생은 나랑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대한 항공 티켓을 샀음ㅜㅜ 무튼 저녁 일곱시 비행기라 넉넉히 준비하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일어나서 설 음식 만들고 짐 싸고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연휴에 출국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네 시간 전에 공항에 가라는 친구 말을 덥석 믿고 일찍 공항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태국 방콕 둘째날 카오산 로드

태국 방콕 둘째날 카오산 로드

Let it be|2017년 2월 11일

마사지를 받고 나와선 왕궁 주변으로 가봤습니다. 다들 검은 옷차림이네요. 사람들도 많습니다. 왕궁 출입은 복장도 규제하고 출입은 내국인만 가능했습니다. 외국인은 못들어가네요. 어디서나 셀피는 빠지지 않네요. ㅋ 출발 전에는 태국 국장 때문에 엄청 엄숙한 분위기에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하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사람 사는데 어딜 가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겟코. 살짝 건드려 보니 후다닥 도망갑니다. 살아있네요. ㅋㅋㅋ 와이프도 덩달아 기겁하며 도망. 다시 카오산 로드 쪽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왕궁 주변은 분위기가 우리가 낄 곳이 아닌것 같네요.

태국 방콕 둘째날 왓 포

태국 방콕 둘째날 왓 포

Let it be|2017년 1월 6일

굿 모닝 카오산 로드 느즈막히 일어나서 아점을 먹으러 나섰습니다. 와이프가 알아놓은 식당이 있다네요. 근처의 민주주의 기념탑을 지나 Krua Apsorn이라는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엔 현지인들이 대부분이네요. 검은 옷 차림이 많았습니다. 분위기를 보니 반주는 안되겠네요. 마실것은 그냥 물만 시켰습니다. 벽에 걸린 여러 신문기사 스크랩들. 유명한 집인가 보네요.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커리 종류 하나랑 게살 오믈렛 그리고 돼지고기 샐러드를 시켰어요. 우와.. 100바트짜리 게살 오믈렛 대박이네요. 정말 맛있습니다. 와이프가 너무 좋아하네요. 이건 제가 주문한 커리. 매콤한게 맛있어요. 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