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그리고 베트남축구
By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 2018년 1월 28일 |
[아마도 이 사진은 베트남 축구역사를 논할 때 절대로 빠지지 않을 한 장이 될 것이다.] 한국의 2002와는 비견하긴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베트남 축구 역사를 논할 때는 가히 한국의 2002와 나란히 놓고 보기에 무리는 없으리라. 베트남 축구는 그간 '약체'라고 해도 큰 무리는 없었다고 흔히 말할 것이다. 아챔에도 나섰지만 10년전인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한국-일본의 팀과 아챔에서 만나면 '10골 못넣으면 망신' 이라는 가히 서울대축구부를 만나는 것과 같은 급으로 쳤으니까. 하지만 주변국 미얀마/태국은 1960년대 축구에서 강팀으로 꼽히고 태국도 한때 한국과 맞겨루고 미얀마도 한국을 가로막았을 급이었다. 그런데 왜 베트남은 이런 부분이 부각되지 않았을까? 잊고 있으면 안될 것이 1950-60
베트남 나트랑 리조트 미아리조트 후기
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2년 6월 5일 |
[베트남하노이2015] 노이바이공항, 골든선빌라호텔, 꽌앙응온, 반미,
By Rumy+Ami | 2015년 7월 19일 |
2015년 베트남 하노이 여행기 첫 날 입니다. 매번 여행기 쓰다가 시간 지나서 놓쳤던 것들이 너무 많아서(..)이번에야 말로 기필코 쓰겠다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2015년 6월 26일(금)~ 6월 29일(월), 3박 4일간의 베트남의 하노이 다녀왔습니다. 여행 계기는 홍콩 5번, 마카오 2번, 타이페이 5번, 방콕 2번.. 최근에 다녀온 여행지가 너무 지겨워서요(..) 홍콩은 날이 갈 수록 너무 대륙인들이 많아져서 예전의 홍콩의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명품 쇼핑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맛집도 어느정도 다 돌파하고 나니까(..) 살짝 시들해지더라구요.타이페이는 가면 갈 수록 재미있었는데 최근 거의 매년 다녀오다시피해서 살짝 늘어진 기분이라서 제외.방콕은 2박 3일로는 무리, 3박 4일 혹은
시다 사라X혼고 카나타, 2024년 1분기 일드 <지울 수 없는 "나" 복수의 연쇄>. 부모를 죽인 동급생을 향한 잔인한 복수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2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