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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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애크로이드가 "고스트 버스터즈" 리메이크판 감독을 비난했더군요.
개인적으로 고스트 버스터즈 리메이크판은 좋다고 말 하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가 아예 못 볼 물건은 아니었습니다만, 이상하게 방향을 못 잡은 듯한 느낌이 매우 강해서 말이죠. 그 속편이 나온다 만다 하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있는 가운데, 과연 새 영화가 어디로 갈지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일단 댄 애크로이드가 직접적으로 감독인 폴 페이그를 비난하고 나선 점에서는 좀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이야기인 즉슨 "이러이러한 장면이 필요할 거라고 말 했더니만, 필요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보니 필요해서 3000만 달러 넘게 더 들었다" 라고 하더군요. 이 문제에 흥행도 시원찮아서 속편도 어렵게 되었고 말이죠. 다만 소니쪽에서는 400만 달러선에서 해결 했다고

"Snatched"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입니다.
이쯤 되면 대략 감을 잡으실 겁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사전 정보가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일단 궁금하기는 합니다.

닐 블롬캠프 曰, "에이리언 5"는 안 나온다!"
에이리언 : 커버넌트는 나름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만, 흥행에서는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더 이상의 속편이 힘들 거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는 전망이죠. 게다가 이 영화가 원래는 엔지니어 이야기의 속편으로 구성이 되었다가 방향을 틀어버리는 바람에 에이리언 5가 직격탄을 맞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이 상황에서 더 이상 이야기 진행이 힘들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던 상황이죠. 결국 닐 블롬캠프가 프로젝트가 완전히 폐기 되었다고 인정 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뭔가 해볼 수 있었다는 생각이 예전에는 들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프로젝트가 사망한 상태로, 모든 것이 사라졌다고 생각한다고 했다더군요. 뭐,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만 안타깝기는

"로마의 휴일" 포스터들입니다.
솔직히 지금 포스터를 소개하셤서도 사람들 속이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 묘하기는 합니다. 이름을 가지고 낚시 하는게 저는 아닌데 죄책감이 느껴지기는 해서 말이죠. 정말 이걸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