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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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나 혼자 상상 "KB 허예은의 작탐 지시"

[WKBL] 나 혼자 상상 "KB 허예은의 작탐 지시"

해외 상위 리그를 자주 시청하는 팬들이 가장 놀라는 장면은, 작탐 시간이다. 상상으로 KB 예로 들자면, 김완수 감독은 나가타 모에에게 지시 중이다. 김완수: "아 조또마떼, 나가타상, 고레와.." 그 사이에 허예은이, 보드를 잡고 이리저리 그려가며 세트 오펜스 지시를 한다. 허예은: "내가 이리로 치면, 나달은 백 스크린 걸고 왼쪽 코너 대기, 그리고 .. 김소담: "요건 어때", 강이슬: "아냐 요건 좀 바꾸자" 그러자 모에와 대화를 마친 김완수 감독은, 저만치서 쓱 내려다 보고는 혼자 고개를 끄덕인다. 100% 동의를 해서가 아니라, "우리 예은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봐" 뭐 WNBA에서는 라스.......

[WKBL] 업그레이드 김완수 vs 옐로 카드 일타강사

[WKBL] 업그레이드 김완수 vs 옐로 카드 일타강사

지난 시즌 챔프전 패배 이후, '바보 완수'라는 말을 수시로 되풀이했던 것, 아 정말 쑥스럽고 얼굴이 빨개진다. 동시에 '그래도 일타강사'라는 굳센 믿음은, 나도 더 이상은 못 버틸 것 같다. 옐로 카드다. 그나저나 '지수 해줘' '지역 방어' '이슬아 쏴' .... '바보 완수'의 머리 속에는, 이 셋 밖에 없었던 것이 분명한데, 뭐 얼마나 되었다고, '업그레이드 완수'로 변신을 하다니???? 애제자 허예은도 업그레이드 되고, 강이슬도 업그레이드, 심지어 '짜투리 센터' 김소담마저... 나가타 모에의 선택은, 박지수의 공백을 잊게 만드는 '신의 한 수&#x27.......

[WKBL] 하나은행의 "바보 농구" - 수령님 없으니 전원 뇌 정지

[WKBL] 하나은행의 "바보 농구" - 수령님 없으니 전원 뇌 정지

삼성생명의 골드 회원으로서, 타 팀들의 경기 관전을 하러 갈 때는, 예를 들어서 부천에는 그린, 청주에는 옐로, 부산에는 레드..일단 복장부터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 나의 원칙이다. 하나은행과 KB의 부천 개막 경기. 당연히 올 그린으로 안경까지 코스튬 준비를 했었는데, 샤워하고 집을 나서려는 순간, 나도 모르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옐로우로 도배를 했다. 왜 그랬는 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필이.... 허예은과 강이슬의 몽타쥬가 떠 올랐다. 구조 조정을 한 KB와 김완수 감독, 칭찬할 구석이 많았던, 특히나 허예은의 매직 쇼에 감동 크리가 몰려 왔는데, "저렇게 과감하다니?" 삼성생명의 키아나 스미쓰 코치님.......

[WKBL] 내가 보는 '멋대로' WKBL 뉴 시즌 전망.

[WKBL] 내가 보는 '멋대로' WKBL 뉴 시즌 전망.

프롤로그: 수준에 상관없이 아쿼로 일본 선수들이 팀당 2명씩 온다는 것은, 일단 로테이션 자원이 증가하면서, WKBL도 전반적으로 스피드가 개선된다는 이야기이다. 이 전제를 염두에 두지 않으면, 기존의 여농 상식으로는, 뉴 시즌 WKBL에 대한 그 어떤 예상도, 공상 소설이다. 특히 달리는 빅맨을 장착하고, 판단력이 빠른 볼핸들러가 구비되지 않으면, 만사가 도루묵이 된다. 전세계 모든 나라의 현대 여농에서, 이는 공통이다. 문제는 재래형 센터 자원 조차도 부족한 한국 여자 농구에서는, 달리는 빅맨이라고 해봐야, 당장 리그에 진안과 이해란 둘 뿐이다. 1. 박지수가 없는 KB는, 이번 시즌 강이슬의 역할이 너무 중요하다. 30줄에 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