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수

포스트: 32|아이템:김완수(0)
Tags

Posts

32 posts
[NCAAW] KB 김완수와 박지수 - UCONN 오리야마 감독의 주접, 필참고

[NCAAW] KB 김완수와 박지수 - UCONN 오리야마 감독의 주접, 필참고

NCAAW 파이널 4에서, 사실상 말도 안되는 최대 이변이 발생했다. '어우U (어차피 우승은 UCONN)'가 무너진 것은 물론이고, NCAAW 베스트 5에 1명도 없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질식 수비에, 심한 말로 개쪽을 깠다. https://x.com/i/status/2040235702223286734 졌으면 악수나 하고 곱게 물러나야 하는데, SC의 던 스태일리 감독에게 '치사한 X'이라고 욕지거리를 하면서, 그래도 화가 덜 풀렸는지, 리포터에게는 '저질 심판들 때문'이라는 온갖 구차한 변명을 늘어 놓았다. https://x.com/i/status/2040228783140073572 라이브는 아니지만 재방송을 나도 보았는데, 그냥 UCONN이 진 거였다. WKBL처럼 "위성.......

[WKBL] KB "자연스러운 볼 흐름 - 라운드어바웃"

[WKBL] KB "자연스러운 볼 흐름 - 라운드어바웃"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7일|스포츠

역시 KB는 KB다. 월드컵 퀄파 브레이크 이후 지난 첫 경기, 신한은행을 상대로는 전혀 KB답지 않은 졸전을 펼쳤지만, 청주 홈에서 삼성생명을 상대로는, 신호등이 없어도 교통 체증을 유발하지 않는, 라운드어바웃 (Roundabout)의 볼 흐름을 보여 주었다. * KB (69) vs 삼성생명 (52) 볼 흐름이 자연스럽다는 것은, 코트 위 5명의 선수가 자기 공간을 잘 찾아 다닌다는 이야기이고, 그러면 현재 WKBL에서는 비교할 라이벌 조차도 없는 리딩 가드 허예은이, 알아서 볼을 배급하게 된다. 물론 여기에는 박지수의 연속 리스크린이라든가, 전원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 수비수를 달고 다니는 강이슬, 부지런한 일꾼 이채은 등등, KB가 KB다워지니, 삼.......

[WKBL] 하상윤 (삼성) - 김완수 (KB) : 스크린 플레이 잘하는 팀

[WKBL] 하상윤 (삼성) - 김완수 (KB) : 스크린 플레이 잘하는 팀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1일|스포츠

아니 BNK 박정은 감독은 '중국 여자 농구'에 심취를 했나? 엘리베이터 스크린을 무슨 ATO의 필살기로 사용하는 걸, 이미 다들 알고 있고, 나름 '그런 척 하다가'로 변형을 주기는 했지만, 상당히 섬세하게 전체 게임 플랜은 잘 짜는데, 정작 중요한 타이밍에는 뻔한 수만 내놓는다. 정말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위성우도 마찬가지. 승부사 기질은 찬양을 하는데, 마지막 ATO에서 이민지나 아야노, 그 누가 되었던, 3점 세팅을 지시할 것은 너무 뻔한 것이고, 김완수가 아무리 바보여도, 당연히 라인을 앞으로 당겨서 아크 철통 방어에 나설텐데, 오히려 김단비가 스스로 판단하여 드라이브 인을 한 것은, 훌륭한 결정이었다.......

[WKBL] 설 연휴 특집: 박지수 - 케일라 조지 - 한슈 "아시안 자이언트 페스티벌"

[WKBL] 설 연휴 특집: 박지수 - 케일라 조지 - 한슈 "아시안 자이언트 페스티벌"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18일|스포츠

와 씸플, 뭐 이런 명절 연휴가 다 있나? 사실 요즘 동계 올림픽의 섹시한 미녀 스타들에 거의 정신이 팔려 있었는데, 한국, 중국, 호주의 여자 농구 국보 센터들이 선보인 '특집: 아시안 자이언트 페스티벌'에, 눈이 간단하게 뒤집혔다. * 멜버른 플라이어스 (109) vs 타운스빌 파이어 (89) 3전 2승제로 펼쳐지는 호주 WNBL의 세미 파이널 1차전에서, 최강 1위의 타운스빌은, 케일라 조지의 멜버른을 거의 폭행에 가까운 블로우 아웃. 아예 저항도 못하고 가비지 패를 당한 멜버른이, 무슨 수를 써도 조직력과 3점포가 너무 탁월한 타운스빌에게 상대가 되지를 않았다. 그리고 홈에서 치룬 오늘 2차전. 시리즈 2-0 스윕으로 타운스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