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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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삼성생명 미츠키 (平野実月) "KB 허예은상, 인생 경기 망쳐서 스미마셍"

[WKBL] 삼성생명 미츠키 (平野実月) "KB 허예은상, 인생 경기 망쳐서 스미마셍"

나는 가족들이 미국, 유럽에 흩어져 살고, 어머니 만 잠깐 문안 드리면 되기 때문에, 설 명절이 전혀 감흥이 없다. 어릴 때는 친척 어른들 방문 인사라도 드렸지만, 이제는 내가 어른이 되어서, 굳이 명절이라고 꾸벅할 인간도 없다. 이게 좋은거냐 나쁜거냐? ㅎㅎ 결국 근처에 사는 친구 만나서, 고기나 구워 먹는 것이 나에게는 명절이다. 여하튼 삼성생명의 팬으로서, 요즘 아픈 손가락 같았던 미츠키가, KB 김완수 감독과 허예은에게, 비수를 꽂을 것이라고는, 전혀 짐작도 하지 못했다. KB는 연이어서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는 것이, 이러다가 최종 라운드를 남기고, 습관이 될까 걱정이 될 지경이다. WKBL에서는 다득점이라 할 수 있는.......

[WKBL] KB 김완수 감독 "삼성 정말, 신한은 봐주고 우리만 패는거야?!"

[WKBL] KB 김완수 감독 "삼성 정말, 신한은 봐주고 우리만 패는거야?!"

하상윤 감독: "어! 들켰네. 완수, 업그레이드, 맞네" 키아나 : "해라니, 오늘은 니 선에서 정리하자" 이해란: "키 언니, 나도 댕댕이 언니 처럼 호주 2부 가고 싶어." 키아나: "우승 기념 촬영 못하면, 가긴 어딜 가?" 배혜윤: "정신들 안차려? 우리 배드걸즈야. 오늘 무자비하게 조진다." 그나저나 게임 내용이야, 뭐, 삼성의 빅3가 빅3 해서, 그렇다 치고, 손대범 - 하은주 - 김기웅. WKBL 중계의 빅3가 한자리에 모이니, 이게 더 스펙타클했다. 오늘은 하상윤 감독의 설계가 너무 좋았다. "KB는 지금 체력 고갈이라, 강이슬, 나윤정, 허예은의 3점슛만 봉쇄하면, 모에는 냅둬도 어차.......

[WKBL] 우리은행 한엄지는 "엄지 척", 하지만 내용은 위성우 표 막장 농구

[WKBL] 우리은행 한엄지는 "엄지 척", 하지만 내용은 위성우 표 막장 농구

호주 여자 리그 (WNBL)도 오후 7시에 팁오프를 하지만, 우리와 시차가 3시간 정도 있다보니, 항상 WKBL 경기 전에 먼저 시청을 하게 된다. 나는 다들 한번이라도 WNBL 시청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이유가, 여기가 전세계 여자 리그에서 몸싸움이 상당히 빡센 리그에 속한다. 그런데 이걸 보고 나서 WKBL을 보면, 호주 여자 리그가 공주 농구로 느껴진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나? 저 쪽에는 WNBA와 호주 오팔스 선수들이 즐비한 리그이고, 신장과 덩치는 아예 어른과 아이 차이이며, 실력과 수준 차이도 비교 불가인데, 우리가 더 빡세게 거칠다니? ㅎㅎ 이번 시즌 우리 은행 농구는, 전경기가 다 똑같다. 1쿼터 김단비 Go 다득점 - 2쿼터부터 4쿼.......

[WKBL] KB 루키 송윤하 "우와!" (김은혜 해설 빙의)

[WKBL] KB 루키 송윤하 "우와!" (김은혜 해설 빙의)

지난 1년, 전세계 여자 농구에 "루키 케이틀린 클락 피버"가 몰아쳤다면, 이제 WKBL에서는 "루키 장사 송하윤 피버"가 몰아칠 기세다. 보통 김은혜 위원이 TV 해설을 할 때는, 미모와 조리있는 말솜씨가 매력 포인트이지만, 중간 중간 "우와!" 소리를 지르는 것이, '옥의 티'였다. 하지만 오늘은, 김은혜 표 "우와!"가, 명창의 맛깔나는 판소리에 빠져서는 안되는, 명고 (장구의 고수)의 리듬으로 들려 왔다. PS: 김일두 혹은 손대범 해설은 여농 선배들이 아니기 때문에 "우와!"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하은주, 김현주, 김은혜 위원은 선출의 대선배들이다. 그렇다면 캔디스 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