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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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WKBL] BNK : 박정은 감독 - 구나단 코치? 누구 발상이냐?](https://img.zoomtrend.com/2026/03/31/1774948104-EAB5ACEB8298EB8BA8.jpg)
[WKBL] BNK : 박정은 감독 - 구나단 코치? 누구 발상이냐?
항상 머리는 좋지만 '콜럼버스의 달걀' 발상을 못하는 바보들의 특징은, "조금만 더 보강하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BNK 박정은 감독의 업적과 노고를 그 누구보다 열렬하게 응원하고 찬양했지만, 기본적으로 유연한 발상은 부족하고, 대신 원칙을 준수하는 공무원 스타일이라, 하드웨어 혹은 파운데이션 구축에 적합한 인물이지, 창조적인 도전에는 얼토당이다. 에고센트릭 (자기중심적 사고)들은 워낙 집요해서 한번은 성공을 하지만, 완성된 틀을 절대로 못바꾸기 때문에, 곧바로 시대에 뒤쳐지게 되어 있다. 절대로 중용하면 안되는 반쪽 PG 안혜지 중심으로 팀을 구축한 것은, 고육지책이란 것을 백번 이해하지만, 이제.......
![[WKBL] 삼성생명, 임근배 단장님, 결단을 내리시죠.](https://img.zoomtrend.com/2025/12/15/1765811393-HSL133225.jpg)
[WKBL] 삼성생명, 임근배 단장님, 결단을 내리시죠.
하상윤이 감독 깜이 아닌 걸 모두가 아는데, 왜 감독을 시켰는지 이해 자체를 할 수가 없다. 성실한 코치로는 쓸만한 것 같은데, 유재학을 존경한다는 것 부터, 이미 시대에 뒤쳐진 올드 패션 마인드다. 결정적으로, 황당한 싸이코 돈키호테에게는, 판사 출신의 딱가리인 산초가 있었는데, 즉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자의 조합이다. 이게 현재 '신세계 교향곡'을 써내려 가고 있는 세계 여자 농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페어링이다. 즉, 상상력이 부족한 감독이 지휘를 하면, 뻔한 방식의 뻔한 루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어 있다. 대신 코칭 스탭을 학구파이거나 냉철한 스타일로 꾸리면 된다. 삼성생명이 가드 왕국이라고 자뻑.......
![[WKBL] 전원 켠 신한은행 - "Back To The Basics"](https://img.zoomtrend.com/2024/08/05/a789e41f-6bb1-5515-904a-0782793ae86f.jpg)
[WKBL] 전원 켠 신한은행 - "Back To The Basics"
신한은행이 3연패 끝에 시즌 첫승을 거두기까지, 그 댓가는 만만치 않았다. 구나단 감독은 건강 문제로 수술 날자를 기다리고 있고, 럭셔리 스쿼드라 평가를 받았던 로스터는, 기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고장난 기계는, 전문가의 진단 후에 수리를 하면 되지만, 사람이 모여서 하는 일이 삐걱거리면, 단기간에 문제 파악과 해결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얼떨결에 지휘봉을 잡은 이시준 감독 대행은, 그런 면에서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접근한 방식이 상당히 참신했다. 신한은행이 첫 3게임에서 보여주었던 문제를, 한방에 모두 해결하려 했으면, 오히려 더 수렁에 빠질 수도 있었다. '매 쿼터, 평소보다 1골 씩만 더.......
![[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안 먹어도 배부르다. ^.^"](https://img.zoomtrend.com/2024/11/03/13b3f809-c55b-50fa-aadb-66a98af72fb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