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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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B리거 토미나가, 일본의 스테픈 커리이지만..

[WKBL] B리거 토미나가, 일본의 스테픈 커리이지만..

일본의 토미나가 케이세이, 유다이 바바. 나도 팬이고, 도메스틱에서는 탁월하고 NBA 언저리 레벨에서는 최상급인 스타들이다. 야구로치면 트리플 A에서는 적수가 없다. 하지만 메이저에서는 '관찰 대상'의 벽을 넘지 못한다. 토미나가는 '일본의 스테픈 커리'라는 찬사를 받지만, 188cm의 신장으로 플레이메이킹에 능하지 않다. 슈팅은 네브라스카 대학 시절부터 호령을 했지만, 저 사이즈에 아무리 슈팅력이 탁월해도, 리딩 가드 롤에 부적격 판정이고 디펜스의 한계 때문에, NBA에서는 '다음에 뵙겠습니다'로 끝이다. 반대로 유다이 바바는 신장도 좋고 (196cm), 노련하고 슬레셔에 스피드도 탁월하다. 하지만.......

[WKBL] 신한은 매웠다. 하지만 김지영은 계속 필요할까?

[WKBL] 신한은 매웠다. 하지만 김지영은 계속 필요할까?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8일|스포츠

If I Could Turn Back Time Cher의 1989년 히트곡이었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마 지금 최윤아 감독의 머리 속에서, 맴돌고 있는 한마디가 아닐까? 앞선 경기에서도 BNK가 하나은행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위성우와 박정은, 이제 누가 플옵 기간에 집에서 TV 시청을 하게 될 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역시 최윤아 처럼, '고추는 매워야 제맛'이다. * NCAAW '3월의 광란' - "8강, Elite Eight" 진출 팀 속속 확정 '3월의 광란'의 가장 큰 재미는, NFL과 마찬가지 단판 승부로 사다리를 타는 진행 방식 때문에, 의외의 결과가 토쟁이들을 울리게 된다는 점이다. 일단 조 3위의 듀크가.......

[WKBL] KB "자연스러운 볼 흐름 - 라운드어바웃"

[WKBL] KB "자연스러운 볼 흐름 - 라운드어바웃"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7일|스포츠

역시 KB는 KB다. 월드컵 퀄파 브레이크 이후 지난 첫 경기, 신한은행을 상대로는 전혀 KB답지 않은 졸전을 펼쳤지만, 청주 홈에서 삼성생명을 상대로는, 신호등이 없어도 교통 체증을 유발하지 않는, 라운드어바웃 (Roundabout)의 볼 흐름을 보여 주었다. * KB (69) vs 삼성생명 (52) 볼 흐름이 자연스럽다는 것은, 코트 위 5명의 선수가 자기 공간을 잘 찾아 다닌다는 이야기이고, 그러면 현재 WKBL에서는 비교할 라이벌 조차도 없는 리딩 가드 허예은이, 알아서 볼을 배급하게 된다. 물론 여기에는 박지수의 연속 리스크린이라든가, 전원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 수비수를 달고 다니는 강이슬, 부지런한 일꾼 이채은 등등, KB가 KB다워지니, 삼.......

[WC 퀄파] God Saved The 3PT Queen (강이슬)

[WC 퀄파] God Saved The 3PT Queen (강이슬)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16일|스포츠

NCAAW '3월의 광란' 대진표가 드디어 공개되었고, UCONN - UCLA - 텍사스 - 사우스 캐롤라이니가 4개 지역의 넘버 원에 랭크가 되었다. 리옹 월드컵 퀄파에서 한국 진출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사실 이제 남은 경기들은 누가 이기거나 말거나, 솔직히 관심도가 팍 줄어 버렸다. 이번 WC 퀄파에서 뇌리에 남는 건, 삼세번 복창하라. 강이슬, 강이슬, 강이슬. '3점 여왕 폐하 만세' Sex Pistols가 'God Saved The Queen'을 발표하면서 펑크 록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 올렸을 때, 전세계가 경악을 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강이슬의 3점포 역시 경악을 할 수준이었다. https://x.com/i/status/2033189857950941595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