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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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BNK 안혜지 >> (심판 조작) 김단비 일리걸 스크린 압살

[WKBL] BNK 안혜지 >> (심판 조작) 김단비 일리걸 스크린 압살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5일|스포츠

살다 살다, 중국 여자 농구 (WCBA) 보다 더한 심판들의 조작질과, 김단비의 무한 일리걸 스크린은, 이제 연맹 차원에서 한번 손을 봐줄 때가 되었다. 해설을 하던 정진경 (전 경기운영본부장) 위원이 지적을 하고, 해외 무대에서도 뛰었던 하은주 위원도 이해불가 심판 콜에, 전혀 동의하지 않을 정도면, 사실상 위성우와 그 일당들을 위한 현재 심판들의 조작질은, 눈가리고 아웅할 단계는 지나갔다고 보인다. 김단비는 모두가 이미 수백번도 더 지적을 했던, 트레블링과 일리걸 스크린은, 거의 교정 불가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이용하여 (심판들이 뒤를 봐주는 것을 알고) 오히려 즐기는 모습이 역력하다. 배리 본즈가 타석에 등장하면, 주.......

[WKBL] 신한은행 타니무라 리카 (谷村里佳) "쿄노 디너 메뉴와, 나니?"

[WKBL] 신한은행 타니무라 리카 (谷村里佳) "쿄노 디너 메뉴와, 나니?"

타니무라 리카가 '오늘의 MVP'이고, 해설이 하은주 위원, 그리고 옆에 김기웅 앵커가 앉아 있으면, 그냥 나도 모르게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된다. 일단 하은주 위원이 김기웅 앵커를 번쩍 안아 들고 있는, 예능 프로 티저를 찍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친다. 또 리카와 하은주 위원이 열심히 일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리카의 머리 속은 온통 "그나저나 오늘 밤참 메뉴는 뭐지?"의 말풍선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고 있는 것 같다. 정말 오늘 1쿼터만을 보면, WNBA의 어느 한 경기를 보는 듯 했다. 볼이 돌아가는 짜임새와 스피드, 리카와 홍유순, 이경은, 신지현, 최이샘이 선사하는 천의무봉, 실키 스무드한 패스웍과 골 결.......

[WKBL] 나 혼자 상상 "KB 허예은의 작탐 지시"

[WKBL] 나 혼자 상상 "KB 허예은의 작탐 지시"

해외 상위 리그를 자주 시청하는 팬들이 가장 놀라는 장면은, 작탐 시간이다. 상상으로 KB 예로 들자면, 김완수 감독은 나가타 모에에게 지시 중이다. 김완수: "아 조또마떼, 나가타상, 고레와.." 그 사이에 허예은이, 보드를 잡고 이리저리 그려가며 세트 오펜스 지시를 한다. 허예은: "내가 이리로 치면, 나달은 백 스크린 걸고 왼쪽 코너 대기, 그리고 .. 김소담: "요건 어때", 강이슬: "아냐 요건 좀 바꾸자" 그러자 모에와 대화를 마친 김완수 감독은, 저만치서 쓱 내려다 보고는 혼자 고개를 끄덕인다. 100% 동의를 해서가 아니라, "우리 예은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봐" 뭐 WNBA에서는 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