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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O - 랜디 오턴

여유만만 우르|2013년 1월 9일

피폭자 : 안토니오 세자로 현재 WWE에서 따로 챔피언은 아니지만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랜디 오턴입니다. 이번 주 스맥다운에서는 쉐이머스와 함께 태그를 짜서 빅 쇼와 안토니오 세자로 챔피언 태그와 경기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게 서로 내가 잘났네 하다가 결정된 경기라 그런지 막판에 쉐이머스와 랜디 오턴이 대립할 여지를 남겨주고 끝났네요. 쉐이머스가 끝내려는 걸 랜디가 낼름 RKO로 마무리하고 쉐이머스에게 넘겼습니다. 쉐나쎄와 랜나쎄의 대립도 기대가 되네요. 누가 더 나쎄인가(응?).. 하지만 이렇게 밑밥만 깔아놓고 끝날지도..?

문라이트 드라이브(Moonlight Drive) - 존 모리슨

문라이트 드라이브(Moonlight Drive) - 존 모리슨

주식회사 크르릉|2013년 1월 9일

접수자 : 돌프 지글러 이 GIF를 만들 때만 해도 존 모리슨이 자버일지언정 WWE에는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허허허허허. 달리 할 말도 없습니다. 지금이야 중소단체를 다니면서 옛날의 이름값으로 활동하고 있겠지요. 도어즈의 패러디부터 시작해서 나름 ECW 챔피언이라는 단 맛도 봤지만 어느샌가 점점 위치가 떨어지더니 파쿠르 관련 기믹으로 어떻게든 버티다가 결국 나가버린 것으로 요약이 가능할려나요. 아, 옛날에 미즈랑 태그팀 짜서 세그먼트하던 것이 뭐였던가요. 하여간 그거 꽤 괜찮았던 것 같았고- 나름 그 태그팀도 매력이 있었는데 요즘은 미즈도 좀 삐걱거리지 않나요? 아니면 아직까지도 WWE 상층부에선 미즈의 성실성에 큰 점수를 줘서 잘 해먹고 있나요. 음...모르겠다. 여하튼 이제 존 모리슨에 관련된

스피어(Spear) - 크리스챤

스피어(Spear) - 크리스챤

주식회사 크르릉|2013년 1월 8일

접수자 : 쉐이머스 사실 크리스챤에 대한 말은 할 것이 많지만, 요즘은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르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즘도 노력한 것과 기여한 것에 비해 대접을 못 받고 다니나요. 차라리 TNA에 있었을 때가 더 빛나 보였지만 그것도 잠시뿐인 것을 기억에서 지워버린 것은 아닌가요. 아, 엣지 빨, 친구 빨로 좀 잘 나갈 줄 알았는데 다시금 나락으로 빠지진 않았나요. 아니면 케인의 뒤를 이어 고급 자버의 길... 아니 고급 자버라는 말이 좀 그렇다면 자버가 아니라 고급 워커로서 경기 질은 어느 정도 뽑아주지만 결국 경기에서 패배하진 않나요. 패배가 아니라면 별 의미없는 시합에서만 이기고 중요한 시합에서는 꼭 발목을 잡히고 있진 않나요. 아니, 그것보다- 중요한 시합을 하기도 하나요?

러프 라이더(Rough Ryder) - 잭 라이더

러프 라이더(Rough Ryder) - 잭 라이더

주식회사 크르릉|2013년 1월 6일

접수자 : 돌프 지글러 한때는 엣지의 똘마니, 그리고 어느샌가 쩌리로 공기화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갑툭튀해서 존재감을 나름 내보이더니 케인의 희생양이 되어 또다시 존재감이 사라진 것 같은 잭 라이더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음, 케인에게 당했을 때 이후엔 제가 프로레슬링을 잘 안 봐서 모르는데, 지금은 다시 잘 살고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엣지 똘마니 때보다야 괜찮을 것 같긴 하지만... 여하튼 탄력성이 좋고, 돌프의 오버스러운 접수도 가미되어 꽤 괜찮은 장면이 나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접수자가 돌프가 아니었다면 GIF를 안 만들었을 것 같아요. 기술이야 간단한 레그 래리어트라고 봐도 되고 반대로 사용하는 레그 드롭 불독이라고 봐도 되는데- 접수를 얼마나 찰지게(?) 하느냐에 따라 임팩트가 달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