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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posts셰이머스 vs 다니엘 브라이언
조루 레매 경기의 모든 아쉬운 점을 날려버린 익스트림 룰즈의 시합. 뒤이어 스맥다운에서도 두 사람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자체만 놓고 보았을 때 이 정도로 인상적인 대립은 참 오랜만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그 결과는 경기력만 놓고 봤을 때는 북미 최고의 프로레슬러인 다니엘 브라이언의 능력에 기인한 바가 크다. 그러나 손뼉도 맞아야 소리가 난다. 그 상대인 셰이머스 또한 대단히 중요한 것을 실천하고 있다. 켈트족 전사라는 말이 어울리는 강력해 보이는 외모의 셰이머스. 무적 존 시나를 상대로 압도적인 전적을 자랑하는 셰이머스이니 그 강력한 이미지는 더욱 빛을 발한다. 반대로 다니엘 브라이언은 평범한 동네 청년의 외모이다. (인디 시절부터 다니엘 브라이언이 메이저 무대에서 성공하는데 최대의 걸
그린 미스트 - 로드 텐사이
피폭자 : 존 시나 요시타츠는 그린 미스트를 안 써서 못 뜬 겁니다. 그레이트 무타스럽게 등장하고 있는 로드 텐사이. 매번 아이언 클로를 쓰기 전에 손에 물(?)을 뿜길레 혹시..했는데 역시.. 그린 미스트를 썼습니다. 게다가 첫 제물은 존 시나!!! 요즘 덥덥이가 존 시나를 안습 모드로 바꿔서 동정표를 얻고 싶은가 봅니다. 하지만 그럴 수록 우리는 더 큰 씨네이션이 걱정될 뿐이고! 판이 커질 수록 기승전씨네이션의 불길함이 엄습할 뿐이고!
래리어트 - 라이백
피폭자 : 베니 캐이머 넥서스의 일원이었던 스킵 쉐필드가 라이백이라는 링네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엄청난 근육을 가지고.. 사실 스킵 쉐필드로 활동할 때는 저는 잘 모릅니다. 넥서스가 깽판칠 때 저는 군대에서 깽판치고 있...(응?). 넥서스일 때도 근육질이었던 것 같은데 이건 뭐... 근육질 파워 컨셉으로 가던 잭슨이나 짭티스타(...)가 다 시망한 가운데 다시 한 번 등장한 근육질의 파워형 선수네요. 사실 또냐?라는 생각으로 봤는데 이 래리어트 한 방에 맘이 바뀌었습니다. 우오오오 좋아 래리어트 임팩트가!!! gif로 만들면서 스피드가 떨어져서 그렇지 엄청난 임팩트더군요. 앞에 등장했던 그 둘은 보여주지 못한 임팩트라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겠는데 일단은.. 일단은.. 살아만 남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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