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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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리뷰

뮌헨 리뷰

영화는 초반에 테러 사건을 생중계하는 미디어를 비춘다. 사람들은 그 미디어를 통해서만 그 사건을 접하게 된다. 나는 스필버그가 이런 것도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테러사건또한 미디어에게는 하나의 취재일뿐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테러를 중계만 하고, 해결책이나 분석은 하지 않을까.. 어쨌든 전체적인 영화 내용은 테러를 결국 복수를 낳고, 복수는 또 다른 보복을 가져 온다 라는 주제이다. 이 과정에서 뮌헨 참사를 응징하기 위해서 테러리스트를 처단하는 주인공들 또한 트라우마와 죄책감 그리고 복수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영화 내용과 별개로 화면이 참 아름답고, 이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에릭 바나의 패션 또한 훈남 이미지 훌훌 나고.. 그러나 영화 자체는 좀 지루하다는

[파리-스위스] 루프트한자 타고 파리로! (2편 뮌헨에서 파리까지)

[파리-스위스] 루프트한자 타고 파리로! (2편 뮌헨에서 파리까지)

☆ So Sweeeeeeeeeet!! ☆|2012년 12월 26일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뮌헨에 도착해서 환승을 합니다. 예전에 뉴질랜드 갈때 홍콩 경유시 홍콩에서 여권 스탬프 찍고, 뉴질랜드에서 다시 스탬프를 찍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여행에도 독일, 프랑스, 스위스 각 2개씩 6개의 스탬프를 받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유럽 국가들 중 솅겐 조약에 참여하는 나라들 사이에는 여권 없이 출입국이 가능합니

6월 24일 토요일, 뮌헨 마지막날-퓌센 그리고 또 다시 혼자간 호프브로이

6월 24일 토요일, 뮌헨 마지막날-퓌센 그리고 또 다시 혼자간 호프브로이

주말에 하는 블로그|2012년 12월 23일

오늘도 역시 호스텔에서 든든하게 아침까지 먹고 점심까지 챙긴 후 퓌센으로 향했다. 퓌센에는 디즈니 랜드의 모델이었다는 노이슈반스타인성과 호엔슈반가우성이 있다. 두 성다 가이드 투어를 해야지만 안에 들어갈 수 있는데 나는 노이슈반스타인 성만 가이드 투어를 했다. 뮌헨 근교 여행지 중에서 워낙 퓌센이 유명하기도 하고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고 표를 살 수 있었다. 가이드 투어는 스페인어 독일어 영어로 진행되는데 내가 예약한 영어 가이드 투어 시간이 아직 좀 많이 남아 있던 터라 성 근처 산책로를 따라서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내가 걸었던 산책길은 성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길이었는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진짜 예뻤다. 처음엔 계속 산길이 나와서 길을 잘못들은건가

[파리-스위스] 루프트한자 타고 파리로! (1편 김해에서 뮌헨까지)

[파리-스위스] 루프트한자 타고 파리로! (1편 김해에서 뮌헨까지)

☆ So Sweeeeeeeeeet!! ☆|2012년 12월 18일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결혼식이 무사히 끝나고, 다음날 아침에 7시에 출국을 위해 서둘러 김해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울산에서 아침일찍 출발해 김해공항에 도착하니 8시 반 정도 되었습니다. 11시 10분 출발까지 두시간이 넘게 남았네요. 두시간동안 뭘 하냐 싶지만 체크인하고, 로밍하고 환전하니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라구요. 데이터 로밍의 경우 여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