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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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금요일, 뮌헨 둘째날

6월 23일 금요일, 뮌헨 둘째날

주말에 하는 블로그|2012년 12월 15일

뮌헨에서 묵었던 호스텔 "하이 뮤닉 파크(HI Munich Park)"에서는 아침을 공짜로 줬는데 맹세컨데 이번 여행 중 최고의 아침이었다. 빵이랑 시리얼이랑 과일도 있고 쨈에 치즈, 버터, 햄이 종류별로 쌓여있다. 우유는 당연하고 쥬스도 마셔도 되고 커피도 마셔도 되고 그냥 자기 먹고싶은대로 먹으면 된다. 아침 먹으려고 식당에 내려갔을때, 나는 정말 감동이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실감했다.고 하면 좀 오버한다고 할 수도 있는데 그건 진짜 감동말고 다른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호스텔에서 아침을 먹고(점심까지 챙긴 후) 지하철 역으로 향했다. 막상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 지하철역에 왔는데 표사기가 좀 무지 아까웠다.. 유럽의 지하철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우리나라처럼 개찰구가 있는곳, 그리고 없

[유럽 배낭여행기] 11일 : 독일 뮌헨 올림픽공원과 야경 약간

[유럽 배낭여행기] 11일 : 독일 뮌헨 올림픽공원과 야경 약간

BMW 벨트와 바로 붙어있는 올림픽 공원으로 향합니다. 높은 TV타워가 눈에 띄네요 그냥 지상에서는 우리나라 올림픽공원하고 별달리 다른걸 모르겠네요. TV타워 전망대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무슨 축제 기간이었는지 수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던 올림픽 공원. 축구장인지 육상 경기장인지 모를 곳에 오프로드 바이크 경기장을 꾸며놓았더군요~ 더 올라갈 수도 있는데 사진도 잘 안찍히는 구역이고 너무 높아서 현기증 날것 같아서 그냥 도로 복귀 ;; 위에서 내려다보는 BMW 지구. 4실린더 형상의 고층 빌딩이 본사, 그 옆에 BMW 로고가 하늘에서 보이는 작은 건물은 박물관, 그 옆에 모서리가 둥근 것이 BMW 벨트고 뒤로 BMW 공장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저 멀리

[유럽 배낭여행기] 11일 : 독일 뮌헨 - 알리안츠 아레나

[유럽 배낭여행기] 11일 : 독일 뮌헨 - 알리안츠 아레나

해축 매니아들에게 뮌헨 하면 다른 것보다도 FCB와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이 떠오르실 겁니다. 그래서 해축 매니아 친구를 따라 알리안츠 아레나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잔디밭 전체를 덮는 거대한 돔 형식이 독특합니다.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은 그냥 가면 잔디밭을 먼발치에서나 보고 기념품 매장이나 들르고 끝이라서, 가이드 투어를 권장합니다. 영어 타임이 따로 있어서 잘 보고 가면 되는데, 가이드 투어 참여자들과 함께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시트도 묘하게 자동차 스포츠시트 보는 느낌 헤헤 기자단들의 응접실과 컨퍼런스 룸. 락커룸과 샤워장까지 볼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입장하는 길을 따라 계단을 올라 직접 바라보는 잔디! 물론 밟아볼 수는 없지만

뮌헨의 영국정원 Englischer Garten

뮌헨의 영국정원 Englischer Garten

Every single moment|2012년 6월 14일

아일랜드 친구가 '영국정원에 갔다왔는데 서핑을하더라!'며흥분해서는 찍어온 동영상까지 보여주고 꼭 가보라길래,날잡고 쉴 요량으로 책도 한권 들고 갔다. 좀 많이 크다. 정말 전형적인 영국 풍경화식 정원이다. 그리고 독일은 잔디 질이............다르다..비교불가 최상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