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Posts
258 posts
d-278,279
요 이틀간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어요 체중계 올라가기 겁나서 연말까지는 안잴 예정 ㅋㅋ d-279 이틀치 일기 몰아쓰다보니 이날 아침에 운동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않네용.. 무튼 아침먹기전 홍삼담음 석류스틱 한포 아침은 갈비찜이랑 나또상추밥! 갈비찜은 절반만 먹었나 그랬어요 상추밥에 상추 엄청많아서 더이상 먹기 힘듬 ㅋㅋ 소화시키고 싸이클 30분 간식으로 마가레트와 율무차 이른아침 이디야 오는거 오랜만- 그린 루이보스티 한잔하고 오는길엔 엄마 친구분이 아이스크림케이크 기프티콘 보내주셔서 2조각정도 먹고 점심은 갈비에 단호박, 물김치, 어리굴젓 등등 밥으로 먹었는데.. 흰밥이어서 그런가 배가 엄청 금방 꺼졌.......

일상 풀기-김장도 끝났고 바쁜 일도 정리됐고 잠은 푹자고 연말 준비 들어가는 중
육아와 살림에 치이고 있는 아줌마 블로거의 일상. 와.. 11월, 12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남편은 남편대로 계속 바쁘고.. 나는 나대로 바빴고.. 그동안 잠이 너무 자고 싶었다. 푹 자고 싶었는데 그런 날이 다가온다. 가끔은 쉬고 싶지 않아도 강제로 쉬어야만 할 때가 온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 물이 들어올 때는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노를 저어야 한다. 2024 김장스토리 전국적으로 첫 눈이 억수로 펑펑 내리던 날. 그날은 큰이모네에서 김장약속이 되어 있던 날이었다. 이 날 나에게는 두 가지 미션이 있었다. 엄마네에 들러서 김치통을 싣고 큰이모네에 가서 김장하고 오기. 아침부터 전화해서 안간다고 뗑깡을 좀 피.......

d-284,285
또 오랜만의 일기인데.. 지난번 일기에서 핏블리 운동하겠다고 했는데 반신욕하다보니 잘시간이 되서 못하고 부끄러워서 일기 못올렸어용..ㅎㅎ 오늘은 아침에 핏블리운동 완! 그간 운동 많이 못한것도 쌓이다보니 몸무게는 넘넘늘어났 ㅋㅋ d-285 아침은 새우 알리오올리오 두부면 파스타에 펜네파스타(탄수화물 보충을 위해), 그리고 야채도 먹어야할거같아서 양배추 삶은거에 김, 양념장 좀 출출해서 당분 1g 코코아 마시고 싸이클 30분하고 제로슈가 코코아 쿠키랑 아메리카노를 점심으로 ㅋㅋ 저녁은 브로콜리랑 새우 듬뿍, 참치도 넣은 오트밀 죽과 양배추, 김, 양념장 후식으로 떡도 하나 싸이클은 또 타다가 무릎아파서 10분밖에 못했어.......

인생 두 번째 부동산 임장을 다니며 - 잡생각 정리
♥ 피곤해 피곤해 노래를 부르며 바닥이나 침대에 찰떡처럼 붙어 있길 좋아하는 나인데,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샘솟아서는 5개월 난 딸을 유모차에 턱 태우고 부동산 임장을 다녔다. 5년 전 첫째가 태어나면서 큰결심을 하고 첫 내집마련을 했던 우리 부부. 이번엔 사랑스러운 둘째를 맞이하며 또 새로운 인생도전을 이어가볼까 싶다. 지금 집은 20년 넘은 구축이지만 우리가 매매해서 들어오면서 여기저기 살뜰하게 손 보고, 고칠 것은 고치고 보완할 것은 보완해가며 지내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다. 절대 사지 말라는 2bay 구조인데다 주방은 그중에서도 최악인 일자형 타입이라 냉장고 넣고 나면 식탁 둘 공간 하나 안 나오지만... 🥲 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