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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주 : 2024년 마지막 주간
2024년의 마지막 주간 일기. 마지막 주는 조용히 보낸 것 같네요. 월요일에는 시나리오 4기 모의 면접. 마음이 많이 복잡해집니다. 기수가 늘어날 수록 여러 기수들을 비교하면서 장단점을 찾게 되네요. 4기 남은 시간이 2달도 안되네요. 다들 열심히 해주리라 믿어봅니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였죠. 깁스로 인해 외출을 못하는 여친님과 집에서 소소하게 이틀간을 보냈습니다. 이건 별도 포스팅을 해두었어요. 목요일에는 프레드님을 만남. 대학원에 대한 고민도 나누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감사한 만남이었네요. 여친님이 일단 실밥을 풀었습니다. 아직 깁스는 하고 있지만요. 축하하는 의미로 먹고 싶은걸 말하.......

d-273,274
요 이틀은 부모님과 시간 보냈는데 시간이 왜케 빨리가는지! 밀린 이틀치 일기 시작- d-274 원래 운동하고 먹을랬는데 일어나니 엄마가 아침 차리고계셔서 저도 전날 사온 순대볶음 데우고 같이 먹고 후식으론 저당 쿠키에 저당 율무차 쿠키는 대체당 사용한댔으니까 요것도 저당 맞죠? 이번엔 써브웨이에서 받은 오트밀 쿠키 이디야 그린루이보스티 한잔 그러고 집에왔는데 엄마가 탕슉 사오셔서 에프에 살짝 구워 완전 바삭하게 먹기 그리고 코스트코에 왔숩니당 연말까지는 계속 먹방할까했는데.. 그래서 푸딩에서 눈이 한동안 멈췄다가 넘 많이 먹으면 운동하기 힘들어서 샐러드랑 어메이징오트 골랐어용 오뎅이랑 초코쿠키, 피자 시식하고 멜.......

메롱크리스마스 and 해피먹보이어!
뒤죽박죽 크리스마스 타임라인 2024 올해의 마지막은 건강검진과 함께 :D 꽤 오랜만의 건강검진이라 그런가 아니면 내가 약간의 폐소공포증이 생긴 건가 MRA 기계 안에 들어가 있는 게 엄청 무서웠다 (ㅠㅠ) 수면으로 받은 위내시경으로 인해 목구멍과 속도 뭔가 멍울멍울 따꼼따꼼... ~ 둘째 출산 후 6개월이 지난 지금, 다행스럽게도 몸무게는 거의..!!!! 정말 거어의...! 돌아왔다. 따로 다이어트 한 적 없고 아직도 단당류 못 끊고 밥보다 간식을 더 많이 먹고 있는데 이 정도면 선방한듯 (-ㅗ-); 대신 풍선을 아주 크으게 두 번 불었다 바람 뺀 것 마냥 뱃살 옆구리살은 흐믈흐믈 늘어난 상태라 이젠 진짜 근육운동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느.......

늘 생각이 바쁜 예민한 엄마의 연말나기
♥ 요즘은 사랑하는 딸랑구와 함께 네컷사진에 담을만한 셀카를 찍어보는 것이 삶의 낙이기도 하다. 언제부턴가 올빼미와도 같이 밤잠 입면시간이 늦어진 둘째였기에, 아침 늦잠은 필수코스처럼 자리잡아가고 있고;;; 이현우의 음악앨범을 틀어놓고 몽롱하게 오전육아를 하다가 ▶ 낮잠1 이후부터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영차영차 육아하는 엄마다. 밤잠을 일찍 재우려면 그만큼 새벽기상을 해야한다는데 지금의 우리집 패턴으로는 도무지 불가, 불가능이다 (-ㅗ-); 우리 애기 누가 울려쪄? 눈물 한방울씩 맺히는거 엄마 눈에는 몹시 귀엽 🌝 삐죽 삐져나온 뱃살도 넘나 귀염 🤣 ..... ㅋㅋㅋㅋㅋ 오빠가 병아리 호루라기로 꼬꼬아줌마를 조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