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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황제의 반란 - ‘삼국지’ 팬에게만 매력적
후한 말 부모를 조조(주윤발 분)에 잃은 목순(타마키 히로시 분)과 영저(유역비 분)는 어린 시절부터 조조를 암살하기 위한 자객으로 키워집니다. 목순은 황궁의 내시로, 영저는 조조의 애첩으로 신분을 숨기고 접근하지만 영저는 민중의 절대적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조조를 살해하는 임무에 주저합니다. 조림산 감독의 ‘조조 황제의 반란’은 ‘삼국지’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세를 누린 조조의 말년을 묘사합니다. ‘삼국지’에 의하면 한 헌제의 아내 복황후가 조조의 전횡을 참다못해 환관 목순에게 조조를 암살할 것을 지시하는 밀서를 내리지만 조조가 간파해 목순과 복황후는 물론 그녀의 아버지 복완까지 몰살하는데 ‘조조 황제의 반란’은 이를 2개의 사건으로 재구성해 영화화합니다. 즉 영화의 전반부에서는 복완(예대굉 분)과 복

전국 컬렉션(戦国コレクション.2012)
2010년에 모베이지에서 개발, 코나미에서 안드로이드용으로 배급한 동명의 무장 카드 게임을, 2012년에 브레인즈 베이스에서 고토 케이지 감독이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테레비도쿄에서 방영한 작품. 총 26화로 완결됐다. 내용은 전국 시대 때 혼노지의 변으로 죽음의 위기를 맞이한 오다 노부나가가 수수께끼의 빛에 의해 현세로 시간이동을 했는데, 본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과 같이 현실로 넘어 온 전국 무장들의 비보를 찾아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원작 게임은 대장군을 목표로 삼아 무장 카드를 수집하느 모바일 소셜 게임으로, 이 작품은 원작 게임과 콜라보레이션 기획으로 제작됐다.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 각 에피소드별로 주인공이 전부 다르다. 하지만 진 주인공은 오다 노
![[PLAY REVIEW]열혈삼국 - 명작 웹 게임의 귀환](https://img.zoomtrend.com/2012/09/25/e0069479_506056075b30a.png)
[PLAY REVIEW]열혈삼국 - 명작 웹 게임의 귀환
한동안 넥슨에서 서비스하던 웹 게임이 하나 있었습니다. 삼국지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열혈삼국' 이 바로 그것인데, 갑자기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많은 원성을 샀던 게임이었죠. 그랬던 열혈삼국이, 후속작인 열혈삼국 2를 내기 전의 전야제 비슷한 느낌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NFL Gamz에서 다시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웹 게임 열혈삼국은, 거점 점령과 도시 운영을 기본으로 하는 시뮬레이션 장르의 웹 게임입니다. 도시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니만큼,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신경써주기만 하면 되는 이 장르 게임 특성 상, 게임을 오래 붙잡을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이군요. 기본적인 조작은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받을 수 있는 튜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