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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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45화

드라마 삼국 45화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25일

조충이 총명하여 조조가 몹시도 사랑하고 남은 세 형제를 막내 앞에서 면박을 주니, 이에 후계자 문제로 위기의식을 느낀 조비는 새로 들어온 사마의라는 자가 조충의 스승이 됨을 알아낸 바 사마의의 벗에게 사마의의 의중을 떠볼 것을 부탁한다. 한편 이 벗(이름이 생각이 안난다)은 사마의를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데 사마의만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사마 집안 전체를 칭찬하니 조비는 사마의를 포섭할 결의를 다진다. 한편 조충은 독쥐에게 물려 그만 앓아 눕고, 심지어는 목숨이 위태로울 지경까지 가고 만다. 독쥐가 책(나무로 된)을 갉아먹은 것으로 하여금 독쥐가 원인인 것을 알 수 있었으나 순욱과 조조는 이를 믿지 않고 누군가를 의심하고 있다. 조조는 마음 속으로 의심하는 자가 있음에도 순욱으로 하여금 확신을 얻어내고

드라마 삼국 44화

드라마 삼국 44화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20일

서량에서 마등과 한수가, 조조가 없는 틈을 타서 허도를 노린다는 소식을 듣고 조조는 남군에서 급히 귀환한다. 서량군의 행군을 늦추기 위해 허장성세로 하여금 서량군의 세작들을 속이기 위한 공작을 펼치는 순욱이다. 백관들에겐 알리지 않고, 조조는 언제 올지도 모름에도 집합시켜 거하게 조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순욱과 같은 훌륭한 모사가 있었기에 조조는 허도를 비워두고 원정을 갈 수 있었으며, 조조 또한 순욱이라는 사람을 인정하였기에 맡긴 것이 아닐지. 같은 의미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지만 순욱을 버린 것은 조조 일생일대의 실수. 전날 밤에 '조조는 오지 않을 것이다'고 귀띔해 주었음에도 마중을 나온 조비. 어린 조충이 나오자 기특함에(섬뜩함에?) 환하게 웃는 조비이다. 얼굴에 각이 져서 몰랐는데 웃으

드라마 삼국 43화

드라마 삼국 43화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17일

적벽대전은 손, 유 연합군의 승리로 돌아가고 동오 진영에는 승전보가 잇따른다. 기뻐하는 주유와 제장들, 그리고 함께 축하하기 위해 손권과 노숙이 찾아오는데 여몽이 주유를 추켜세우며 하는 말이, 선대(손책) 주군도 하지 못할 일을 해냈다고 하고 이를 막사 밖에서 우연히 손권과 노숙이 듣는다. 노숙은 손권의 눈치를 살피고 손권은 일종의 위기 의식을 느낀다. 옥의 티. 주유의 부탁을 받은 노숙이 유비 진영으로 정탐을 오고 장비, 제갈량, 유비와 함께 주연을 갖는 중에 관우가 뭐 씹은 표정으로 찾아오는 대목인데, 타이밍이 어긋나 있다. 정확히 말하면 제타이밍이긴 한데 우측에 장비가 일어나 있는 장면이 오류이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장비는 멀쩡히 앉아서 술을 마시다가 "어? 형님!"하고 벌떡 일어선다. 음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