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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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posts내년에도 사리가 엄청 쏟아지겠구나.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1116&rankingSectionId=107&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6&oid=109&aid=0002658773 FA 선수들이 언플을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상황이 이렇다면 놓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다가 탈쥐효과에 이어 탈칰효과라는 말도 나오겠는데요. 산토끼를 잡으려다가 집토끼를 놓친다는 말도 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대전에 가면 사리가 발로 채일 정도로 굴러다닌다던데. 내년에도 사리 엄청 쏟아지겠네요. 타이글스 됐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 팀은 지
이글스 - FA 잡설.
원래는 일 다 끝나고 글 쓰고 싶었는데 일단 간략히 지금 협상에 임하는 세명은 지난 수년간 이글스의 등뼈 역할을 해왔던 선수 들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래서 잘했느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합니다만..(..) FA 시장에 대체 가능한 선수들이 나왔으니 이 선수들 과의 협상을 소홀히 하는 걸로 외부에 비춰 지고 있나 봅니다만..(...) 그거야 님들 망상이고요. 옵션쪽이랑 계약 기간 얘기 나오는데, 그런거 다 집어 치워도 지난 5년간 이 팀이 거둔 성적 과 그간에 이 선수들이 해준것, 그리고 그래서 종합적인 결과가 어떠했나 생각해 보면, 솔직히 FA대우도 집어치우고 생각만 같아선 싸그리 방출해 버리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최진행 김태균 둘만 남기고 그냥 1군

2013 페넌트레이스 끝.
나는 사실 대학 초년 시절 프로야구가 폐업할 줄 알았다(-_-;) 초중딩때는 해태 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이었지만 고등학교 가면서부터 입시라는 골목길을 걷기 시작했고 TRPG에 빠지면서 야구는 뒷전......대학 와서 돌아보니 야구는 멸망 직전의 수준이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부터 조금씩 몸을 추스리더니 다시 화려하게 부활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다. 상반기에는 할 일이 많아서 직접 중계는 보지도 못했고 뉴스로만 간간히 소식들을 접했는데......뭐 야구가 매년 그렇지만 참 다사다난했고 이것저것 이야기거리도 많았고 각본 없는 드라마들도 많았다. 엣헴, 그래도 난 넥센 팬이니 우리 영웅이가 제일 귀여움. 넥센은 염감독의 체제 아래서 첫 포스트 시즌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해내는 데 성공했다. 박뱅의 팬이다보니 사실
![[관전평] 10월 3일 LG:한화 - ‘오지환 데뷔 첫 끝내기’ LG, 2위 탈환](https://img.zoomtrend.com/2013/10/04/b0008277_524d60d39a93e.jpg)
[관전평] 10월 3일 LG:한화 - ‘오지환 데뷔 첫 끝내기’ LG, 2위 탈환
LG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연장 10회말 2사 후 마무리 투수 송창식의 초구 몸쪽 직구를 공략해 터뜨린 오지환의 끝내기 3루타에 힘입어 1:0의 신승을 거뒀습니다. 오지환은 2009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LG는 하루만에 2위를 탈환했습니다. 오늘 경기는 여러모로 5월 26일 잠실 SK전을 연상시켰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0:0으로 맞선 9회말 무사 1루에서 정의윤의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타구에 발 빠른 1루 주자 문선재가 단숨에 홈으로 들어와 1:0의 끝내기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0:0으로 맞선 10회말 2사 1루에서 오지환의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타구에 발 빠른 1루 주자 김용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