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Posts
1428 posts이용규를 개막 엔트리에 올리겠다는데..
이틀 전 기사가 뜨더니 거의 확실시 되어가는 분위기.. 많은 팬들이 우려 하고 있고 사실 나도 걱정된다. 문제는 이 과정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냐는건데, 까놓고 말해서 선수가 욕심을 내고 있고, 코칭스태프는 성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귀가 펄럭 거리는 상태.. 대타로 라도 나서겠다는건 이용규 본인 의사가 맞는 걸로 확인 됐다. 이걸 다양한 경로로 어필하고 있고 응가 할배는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라고 함. 개막전에 연막이라는 소리도 있지만 타석에 나가고 싶어하는건 사실이라는 소리. 근데, 다들 알겠지만 어깨 회전근 부상이란건 선수 생명까지 걸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임, 특히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들이 이 부상에 걸리면 거의 나가리 됐다고 봐야
안돼! 제발!
최적화 외국인 타자 피에 - 박동희 칼럼 아니 모처럼 흐뭇한 기사네 하고 보려다가... 아니 왜 당신인가요. 왜 당신이냐고 박펠레 ㅠㅠ
우리팀은 감독이 설레발을 시전합니다!
4강 이상도 가능하다! 물론 전제가 달린거긴 하지만... 여하간 시즌 전에 이런 소리 했다가 나중가면 우짤라고..(....) 뭐, 최상의 시나리오로 진행된다면 언제나 그 팀은 우승권이지-_-;; 하지만 그 경우의 수가 나올려면 기막힌 행운이 많이 따라줘야 한다는 점에서 전력이 약하단 소리입니다. 투타에 기복이 심하고, 여전히 전력이 불균형 합니다. 상대적으로 불펜진은 땔감이 늘어나면서 짧은 이닝을 메워줄 선수가 좀 불어 났지만 선발진은 외국인 둘과 송창현 빼면 아직 믿을만한 선수가 없습니다. 결국 유창식과 땜빵 5선발이 얼마나 잘해주느냐가 관건.. 불펜진도 계획적으로 운용해야 간신히 구색을 갖추는 정도인데, 지난 몇시즌동안 이 코칭 스태프가 선수 관리를 잘 해왔느냐 하면

아, 야구 재밌네요이.
솔직히 9회말 손승락 올라왔을때 뭐 오늘은 여기까진가 하고 그냥 일하고 있었는데 뭔가 찜찜해서 다시 보이 김회성 동점 투ㅋㅋㅋㅋㅋㅋㅋ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네이버의 찰진 개드립.jpg 아 야구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