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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 토요일 직관 및 2경기 총평.

프로야구 시범경기 - 토요일 직관 및 2경기 총평.

곰돌씨의 움막|2014년 3월 11일

첫날, 2014년 프로야구 공식 시범경기 첫 플레이볼의 순간에 거기에 가 있었습니다. 시합전에 연습 타임을 가지고 있는 상대팀 SK 와이번즈 선수들입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훈련하는 것이 역시 프로야구 선수들 답습니다. 이 모습을 보려고 그 긴 겨울을 보냈나 봅니다. 대전구장의 명물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포수 후면 좌석입니다. 현재는 그물망 정도만 쳐저 있는데, 안전을 고려하면 홈플레이트 바로 뒤쪽은 투명 아크릴 보호 판을 설치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이 빠졌을때 그물을 찟고 들어갈 우려도 있거든요. 조만간 대전시 시설 관리 공단 등에 문의를 넣어 볼 생각입니다. 그건 그렇고, 위에서 내려다 보니 쿠션있는 의자도 그렇고 시설이 좋더군요. 거기다 정말 홈플레이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케일럽 클레이

함부르거의 이글루|2013년 12월 18일

나이와 마이너리그 기록을 보면 빅리그 콜업을 기대할 만한 선수 같은데 왜 한국에 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O,.O 급전이 필요했나? 아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았다던가... 팬 입장에서야 잘해주기만 하면 그만이지만 왜 한국에 오는지 참 궁금하네요. ps. 토미존 수술 경력이 있던데 어쩌면 한시즌 반짝한 부상덩어리를 돈 받고 치운 걸지도... -_-;;

꼴칰 새끼들아 미쳤냐?

우유보다 커피|2013년 12월 10일

FA시장 큰 손 한화 롯데, 거액투자 후폭풍? 이를 지켜본 한화의 기존 선수들은 내심 높은 몸값을 기대하고 있다. 연봉협상 테이블에서 저마다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한화는 최하위에 그쳤다. 선수들의 몸값을 큰 폭으로 올려줄 명분은 없다. 결국 연봉협상에서 서로 이견을 보이고 있다. 한화의 한 선수는 “선수들의 연봉이 대부분 동결수준이다. 나 역시 구단에 요구액을 제시했지만, (구단은) 맞춰줄 뜻이 없는 듯 하다”라며 아쉬워했다. 한화의 연봉협상에서 구단과 선수의 의견이 서로 평행선을 계속 그릴 경우 합의점을 찾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씨발놈들아 동결만 해줘도 감사하다고 절해야지 그지랄로 해놓고 돈을 더 달라그래? 미친 닭대가리새끼들이 구단에서 돈푸는거보고 단체로 정신이 나갔

한화 4강 도전? 관건은 ‘토종 선발진’

한화 4강 도전? 관건은 ‘토종 선발진’

한화가 스토브리그의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내부 FA 박정진, 한상훈, 이대수를 눌러 앉힌 한화는 외부 FA 정근우와 이용규를 영입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1년 전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얻은 거액의 포스팅 비용을 아낌없이 쏟아 부었습니다. 한화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거품 논란이 일 정도로 FA 몸값이 폭등했습니다. 김태균, 최진행, 김태완 등 기존의 우타 거포 중심 타선에 국가대표 테이블 세터 정근우, 이용규가 가세하면서 한화의 타선은 어느 팀에도 밀리지 않는 짜임새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화가 내년 시즌 4강에 도전할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팀 전력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투수력 때문입니다. 올 시즌 한화의 평균자책점은 5.31로 9개 구단 중 가장 저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