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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posts![[관전평] 10월 2일 LG:한화 - ‘마운드 대붕괴’ LG, 예고된 추락](https://img.zoomtrend.com/2013/10/03/b0008277_524c2b0ddf575.jpg)
[관전평] 10월 2일 LG:한화 - ‘마운드 대붕괴’ LG, 예고된 추락
예고된 추락이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마지막 2연전 첫 경기에서 11:8로 역전패당한 LG는 넥센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추락했습니다. 어제 사직 롯데전의 뼈아픈 연장전 역전패의 후유증이 고스란히 노출되었습니다. 패인은 마운드 대붕괴에 수비 불안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1:0으로 앞선 2회초 송광민의 느린 땅볼 타구에 3루수 정성훈이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으로 선두 타자가 출루했습니다. 마운드의 임정우가 경험이 많지 않은데다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임을 감안하면 야수들이 수비에서 도와야 했지만 정성훈의 송구는 터무니없이 빗나갔습니다. 1:1이 된 이후 1사 1루에서 장운호의 타구는 평범한 뜬공으로 보였지만 우익수 이병규와 중견수 박용택이 서로 미루다 역전 적시 2루타로 둔갑했습니다
![[관전평] 9월 25일 LG:한화 - ‘졸전’ LG, 1위 물 건너가](https://img.zoomtrend.com/2013/09/26/b0008277_5242e348d6062.jpg)
[관전평] 9월 25일 LG:한화 - ‘졸전’ LG, 1위 물 건너가
LG가 참패했습니다.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경기에서 LG는 8:1로 패배했습니다. 투타는 물론이고 수비와 주루까지 졸전이었습니다. SK에 역전승을 거둔 1위 삼성과 2경기차로 벌어지면서 LG의 1위 탈환은 사실상 물 건너갔습니다. 선발 우규민은 5.1이닝 8피안타 3볼넷 4실점(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상대 선발이 LG에 강한 유창식임을 감안하면 선취점을 허용하지 않고 긴 이닝을 버텨야 했지만 경기 초반 선취점은 물론 추가점까지 허용하며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2회말 1사 후 우규민은 김경언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연속 4개의 볼을 던져 볼넷으로 출루시켰습니다. 우규민은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지나치게 제구를 의식하다 볼 카운트가 불리해지며 화를 자초하는 경우를
[관전평] 9월 6일 LG:한화 - ‘정성훈 결승타’ LG, 빗속 역전승
LG가 빗속의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선발 류제국의 퀄리티 스타트와 정성훈의 결승타에 힘입어 6:3으로 승리했습니다. 2위 삼성과의 승차도 다시 1로 벌렸습니다. 류제국은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를 출루시키며 실점했습니다. 타선이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했지만 1회말부터 3회말까지 꼬박꼬박 1실점씩하며 3:2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제구가 크게 흔들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했고 낮은 공은 대부분 원 바운드가 되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회말 2사 2루에서는 9번 타자 이준수를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이닝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볼넷으로 출루시킨 끝에 실점했습니다. 3회말에는 선두 타자 송광민이
![[관전평] 9월 5일 LG:한화 - ‘타선 침묵’ LG 1점차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3/09/06/b0008277_5228871bc3459.jpg)
[관전평] 9월 5일 LG:한화 - ‘타선 침묵’ LG 1점차 패배
LG가 1점차 패배를 당했습니다.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2연전 첫 경기에서 LG는 타선 침묵으로 인해 2:1로 석패했습니다. 2위 삼성과 0.5경기차가 된 것은 물론 3위 두산과도 1.5경기차로 좁혀졌습니다. 1위 수성이 문제가 아니라 3위 추락의 가능성마저 대두된 실정입니다. LG 타선은 4안타에 그치며 6개의 사사구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1득점에 머물렀습니다. 잔루는 무려 8개였습니다. 4회초 선두 타자 정주현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폭투로 무사 2루의 기회를 얻었지만 이진영이 진루타를 치지 못해 유격수 땅볼에 그쳐 1사 2루로 바뀌었습니다. 정성훈도 유격수 뜬공에 그친 뒤 2사 1, 2루 기회가 정의윤에게 걸렸습니다. 한화 선발 송창현의 높은 실투를 받아친 정의윤의 타구는 좌측 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