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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마술쇼!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지상 최대의 마술쇼!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오즈의 마법사, 그가 오즈에서 전설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렸다.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사실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단지 영상미만을 즐기려는 속셈으로 버러 갔는데, 너무 기대를 하지 않아서인가? 생각보다 아주 재밌었다.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과 그 시리즈에서 해리 오스본 역으로 얼굴을 익혔던 제임스 프랭코가 다시 만나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까 싶었는데, 정말 동화 같은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게 잘 그려냈다.영화로 만들어졌지만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한 편 본 듯한 기분도 든다.영상에서 캐릭터 성격, 극의 진행 등 모든 면에서 왠지 라푼젤을 떠올리게도 한다. 디즈니가 동화에 손을 대면 이렇게나 화려해지고 스펙타클하고 익살스럽고 훈훈하구나 싶다. '캔자스 외딴 시골집에서 어느

애들이 줄었어요(Honey, I Shrunk The Kids.1989)

애들이 줄었어요(Honey, I Shrunk The Kids.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3월 12일

1989년에 디즈니에서 조 존스톤 감독이 만든 가족 영화. 내용은 괴짜 발명가 살린스키 교수가 물체의 크기를 밀리미터 사이즈로 줄여 버리는 전자 자기 축소기를 발명했는데 모두의 비웃음을 사던 중, 살린스키 가의 에이미, 닉 남매와 이웃집 톰슨 가의 론, 로스 형제가 다락방에 올라갔다가 전자 자기 축소기에 맞아서 8mm로 줄어들었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살린스키 교수가 다락방 청소를 해서 아이들이 쓰레기와 함께 뒷마당에 버려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초미니 사이즈로 줄어든 네 명의 아이들이 뒷마당에서 집까지 향해 가는 모험이 주된 내용으로 기상천외한 모험이 펼쳐진다. 집 앞마당을 정글화시킨 셋트장과 특수효과는 지금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8mm로 줄어든 아이들한테 있

가상매체의 호감가던 여캐들을 돌아보며...

가상매체의 호감가던 여캐들을 돌아보며...

♣ DOMVS...DINOSAVRIA |2013년 3월 3일

(바톤)제가 덕질을 하게 된 계기 남들 다하던 입덕 계기를 적어보자 [늦은 바톤] 셔먼이 입덕 계기 입덕 계기? 나에게 가장 영향을 준 애니라면.. 몇몇 분들께서 입덕 계기라고 하시면서 자신이 서브컬쳐계를 좋아하게 된 작품을 거론하면서 그 작품의 인물들을 소개하고 좋아하게 되었다는 포스팅을 주욱 둘러보면서 전 다른 쪽으로 생각을 달리해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을 나열하고 그 속성에 대해서 얘기 해 볼까 합니다. 그림 자료가 부족한 소설이나 실제인물이 연기하는 영화의 여성 캐릭터들은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 되었습니다. 여성 캐릭터에게 호감을 느끼는 방식은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데.. 전 몇가지로 나누어보면 이렇습니다.

Contemporary Resort(Disney World, MK) : Day 3 (4)

Contemporary Resort(Disney World, MK) : Day 3 (4)

Egoistic life of mine|2013년 2월 26일

Day 3 (USO) 19:00 Contemporary Resort 도착 ~ 21:15 Dinner at Chef Mickey's, Contemporary Resort Contemporary Resort에 도착하니 이미 밤이 되어 있었습니다. Disney's Contemporary Resort는 90년대의 모던 건축 양식을 테마로 한 리조트입니다.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건축양식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저도 Contemporary Resort를 구경하면서 다른 리조트보다 익숙한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로비. 흔히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호텔의 모습이네요. 여기까지는요. 여느 디즈니 리조트가 그렇듯, Contemporary Resort도 나름의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