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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레인저] 웨스턴과 디즈니의 궁합은?

[론 레인저] 웨스턴과 디즈니의 궁합은?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7월 11일

캐리비안의 해적을 만들었던 고어 버번스키의 론레인저를 보고 왔습니다. 조니 뎁의 분장 징크스는 저번 다크 쉐도우에서 이미 깨졌지만 이번에도 그다지 힘을 못 쓸 것 같아 아쉽더군요. ㅠㅠ 디즈니더라도 15세라 어느정도는~ 이라고 생각했는데 캐리비안의 해적이 12세인데 이건 왜?!??라는 느낌이랄까요. 심장 먹는걸 암시(!)하는 장면 하나 때문인지.... 12세나 전체관람가 때려도 될 것 같은 영화입니다. 웨스턴과 디즈니의 궁합은 별로인걸로~ ㅠㅠ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재밌게는 봤지만 캐리비안의 해적 초기와 같은 재미는 못 느꼈네요. 조니 뎁의 연기 스타일을 너무 많이 본 느낌도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없었으면...;; 그래도 아이와 톤토와의 대화로 전체를 꾸려나가는 구성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블루레이를 질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7일

솔직히 그동안 디즈니 타이틀을 안 지르고 있었습니다. 왜 안 질렀는지 이해가 안 가지만 말이죠. 아웃케이스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빨리 사면 있나 보더군요. 전 있는 버젼으로...... 서플먼트가 좀 많은 관계로 일부 내용은 생략 되어 있습니다. 디스니는 케이스 이미지는 다시 반복해서 쓰더군요. 후면 역시 반복입니다. 본편 디스크 입니다. 웃기는게, 음성해설이 있기는 한데, 음성해설 자막이 달린게 아니라, 더빙이 되어 있더군요. 월-E때도 그렇던데, 나름 신선했습니다. 의외로 더 이해도 쉽고 말이죠. 서플먼트 디스크입니다. 게임이 절반인데, 나머지 절반의 서플먼트가 생각 이상으로 볼만합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디즈니 스타일상, 항상

디즈니, EA와 스타워즈 게임 개발 계약

디즈니, EA와 스타워즈 게임 개발 계약

오는 2015년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되는 영화 '스타워즈'가 게임으로도 등장할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스타워즈 시리즈의 창시자 조지 루카스로 부터 스타워즈의 판권을 사들인 디즈니는 비디오 게임 판권을 일렉트로닉아츠(EA)에 넘겼다고 발표했다. EA는 '심스'시리즈와 '피파축구'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회사다. EA는 앞으로 스타워즈 게임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EA측은 비디오 게임으로 스타워즈를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EA측은 스타워즈 게임이 영화에 기반하면서도 새로운 줄거리로 등장할 것을 시사했다. 이를 위해 배틀필드, 데드스페이스와 같은 인기 게임개발자들을 스타워즈 게임 개발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디즈니는 영화사 루

라푼젤, Tangled, 2010

라푼젤, Tangled, 2010

Call me Ishmael.|2013년 5월 3일

동화와 친숙한 유년기를 보내지 못하고 자란 나는 여전히 여러 동화속 이야기들, 특히 그 비슷비슷한 공주님들 이야기를 구별해내고 분간하는데에 어려움을 느낀다. 심지어 몇몇 동화는 10대가 다 끝나갈때까지 생애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기도 했고, 스무살이 너머 처음으로 알게된 이야기마저 있을 정도였다. 라푼젤 이야기 역시 그렇다. 스물네 살이었던 2009년에 발표된 클래지콰이의 4집 앨범 Mucho Punk의 수록곡으로 '라푼젤'이라는 곡을 듣게되었다. 호란씨보다 알렉스씨의 목소리가 더 강조된 이 곡을 나는 처음들은 단 한번만에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했었다. 가사도 가사였지만 곡도 좋아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 필청 리스트에 자리잡고 있는 곡이다. 하지만 이 곡은 라푼젤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