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istic life of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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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얼티밋 디즈니: 득도한 고릴라와 만나다

[Day 5] 얼티밋 디즈니: 득도한 고릴라와 만나다

Egoistic life of mine|2014년 9월 5일

내일부터 추석연휴인데... 전 출근을 해야 할 뿐이고... 벌써부터 사무실에 자리는 한 둘씩 비어 갈 뿐이고..lllorz 그 와중에 망중한이라고 급 일이 비었는데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을 뿐이고. 혹시라도 다음 포스팅을 임시저장해뒀나 확인해 보니 있을 뿐이고...! 사무실에서 대놓고 포스팅을 시작할 뿐이고...(.. )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킬리만자로 사파리 어트랙션에서 발목을 묶인 채 기다린 지 20여분. 그렇게 많이 기다린 건 아닌데 은근 지치더라고요. 기다림 끝에 겨우 킬리만자로 사파리를 빠져나와 다시 아프리카 랜드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킬리만자로 사파리에서 조금만 나오면 터스커 하우스가 보입니다. ...넌 보마의 존재를 알아버린 순간 버려졌단다. 미안 이 다음 차례는 익스페디션 에

[Day 5] 얼티밋 디즈니: 애니멀 킹덤, 킬리만자로 사파리

[Day 5] 얼티밋 디즈니: 애니멀 킹덤, 킬리만자로 사파리

Egoistic life of mine|2014년 8월 27일

빵빵한 배를 두드리며(실제로는 헉헉대는 것에 가까웠겠지만..;) 애니멀 킹덤에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갔을 때는 날씨가 꽤 선선(쌀쌀했는데), 이날은 날이 꽤 좋아서(약간 덥기까지) 기분이 좋더라고요. 느긋하게 밥먹느라 로프드롭은 놓쳐서, 이미 사람들이 입장하고 있었습니다. 오아시스 구역에 있는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일 년만에 다시 보니 뭔지 모르게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사실 AK는 디즈니월드 파크 중 제 선호도가 가장 낮은 곳이지만 대자연에 둘러싸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감회에 젖어 있을 수만은 없긔. 일단 안으로 쭉쭉죽 들어갑니다. 아프리카 구역으로 건너가서 저 멀리 아시아 구역의 에베레스트도 잠깐 감상하고 아프리카 구역 가장 안쪽에 있

[Day 5] 얼티밋 디즈니: 애니멀 킹덤 롯지

[Day 5] 얼티밋 디즈니: 애니멀 킹덤 롯지

Egoistic life of mine|2014년 8월 14일

마지막 포스팅 날짜를 보니 딱 일주일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네요-_-; 요샌 주중에도 바쁜 체 하느라 다른 걸 할 여유가 별로 없다능; 그래도 11월이 되기 전에 하다못해 디즈니 여행기는 끝내야 하지 않겠냐며 어떻게든 기를 쓰고 포스팅을 해 봅니다-_-; 보마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프렌치 토스트를 처묵처묵 한 후, 레스토랑을 나옵니다. 시간이 여유로운 것은 아니었지만 이 날이 아니면 애니멀 킹덤이나 애니멀 킹덤 롯지에 올 일이 없기 때문에 잠깐 한 바퀴 둘러 보기로 했어요. 세르야 작년 12월(즉, 이 때로 치면 2달 전-_-;;)에 바로 이곳, 애니멀 킹덤 롯지에서 묵었지만 저는 밝을 때 돌아보는 건 처음이었거든요. 작년 2월에는 어둑어둑 해 질 때 오는 바람에 동물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못봄..

[Day 5] 얼티밋 디즈니: BOMA의 끝내주는 프렌치 토스트

[Day 5] 얼티밋 디즈니: BOMA의 끝내주는 프렌치 토스트

Egoistic life of mine|2014년 8월 7일

여행기에 낑겨 쓰는 일상 잡담: 며칠 간 새로운 여행 계획을 짜느라 디즈니 여행기 포스팅을 잠시 미뤘습니다. 11월에 2주 동안 유럽을 가게 됬습니다!/ㅅ/ 맘같아선 한 3~4주 있고 싶지만, 그건 백수나 되어야 가능한 일이라... 2주라도 다녀오는 게 어디겠어요. 세르양이 연거푸 디즈니를 가느라 포스팅이 자꾸 쌓이고 있다면, 저도 디즈니는 아니지만 어쨌든 자꾸 어디를 가게 되서 여행기가 쌓이네요-_-;; 오늘로 디즈니 여행기가 5일차에 접어들었으니 이제 반은 온 거라지만, 어찌 됐든 아직 반이 남은 데다 5월의 샌프란시스코/뱅쿠버 여행기도 있다죸ㅋㅋㅋㅋㅋ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건 별 내용이 없어서 금방 끝나겟지만 -_-;; 유럽 가기 전까지 여행기를 끝내면 다행일 듯. 아, 디즈니 포스팅을 미룬 이

[Day 4] 얼티밋 디즈니: 보드워크 리조트의 밤

[Day 4] 얼티밋 디즈니: 보드워크 리조트의 밤

Egoistic life of mine|2014년 8월 3일

이번 포스팅 역시, 사진만 잔뜩인 날로 먹는 포스팅 되겠습니다-_-ㅋ 페리가 운치가 있는 교통수단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엄~~~~~~~~~~청 느리기 때문에, 단지 걷지 않을 뿐이지 사실 걷는 거랑 그닥 차이가 많이 나진 않습니다. 대충 보니 이러다간 페리가 더 늦겠다 싶어서 그냥 스완&돌핀에서 내렸습니다. 어차피 바로 옆동네거든요. 걸어가면서 사진이나 찍으면서 가자! 했지요(그놈의 사진). 스완 앤 돌핀은 낮에는 참 볼품없는데...(솔직히 말하면 약간은 흉물스럽다고 느끼기도 했음) 밤이 되니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진짜 멋있었어요. 마치 미운오리새끼가 백조로 변신한 바로 그 느낌!!!! 이 운하가 바로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리조트 구역으로 오는 물길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