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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개" 리메이크?
솔직히 저는 늑대개 라는 작품을 그다지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과거 영화를 잘 아시는 분들이나 이 영화를 최근에 보셨던 분들의 말을 빌리자면, 정말 생각 이상으로 따뜻한 영화였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에단 호크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있던데, 그건 일단 포스터만 봐도 답이 나오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제 기억에 속편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거의 20년 넘게 묵은 영화를 리메이크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일단 이 영화의 리메이크 회사는 아무래도 디즈니라고 하네요. 호세 리베라가 각본을 맡고, 스파이크 존스와 함께 일해오던 카메라 감독인 랜스 어코드에게 연출을 맡길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진짜 나온다면

숲속으로 - 디즈니의 가치를 이야기 하는 비 디즈니적인 디즈니의 이야기
솔직히 이 영화를 이렇게 일찍 보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배급사가 배급사이다 보니 국내에서는 조금 늦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언 부분들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영화가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고, 일단은 보기로 마음 먹게 된 겁니다. 연말에 차라리 이런 영화가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된 부분도 솔직히 있는 상황이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 이야기를 할 때 정말 어떤 스타일의 영화가 특정 감독의 스타일이라고 말 해야 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경우라고 한다면 역시나 지금 이야기 하려는 롭 마샬 감독이라고 할 수 있죠. 오히려 영화의 스타일을 봤

디즈니의 빅 히어로 6(Big Hero 6, 2014)
뉴질랜드는 원래 12월 26일 정식 개봉(하지만 25일부터 정식 상영 시작) 일요일에 유료 시사회가 있어서 조금 먼저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누가 뉴질랜드라니 L&P 얘기를 꺼냈길래 생각나서 한병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티켓 인증. 포토티켓 같은 건 지구적으로 촌구석인 이곳에는 없습니다. 국내는 내년 1월 22일 개봉 예정입니다. 이 영화는 마블을 인수한 디즈니 본사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마블사의 캐릭터를 활용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작품인데,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캐릭터 이름과 초안만 영향을 받았다고 보이며 거의 오리지널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물론 겨울왕국하고는 그 특성이 많이 다른 영화이므로 둘을 같은 기준으로 놓고 평하기는 어렵다고 보이며, 이런 특성의 차이

2015년 1월 22일 기대해볼만한 영화 2편
로튼토마토 수치와 흥행에 따라 기대해볼만하다는 생각이라 무지막대한 신뢰는 없었으면 -ㅁ-;; 1. 빅히어로6 - 디즈니가 마블 인수후 만드는 첫 콜라보레이션 애니메이션 (실제 유니버스에 포함되었던 히어로인듯 하다.)- 미완성분 보고 왜색이 짙을까봐 혹평을 준비하던 사람들도 감동하고 나왔단 사실이 있음. (참고 : 동서양 (그래봤자 일본이랑 미국이겠지만) 을 가로지르는 세계관 ...솔직히 트레일러만 보고도 스타일이 나오는데, 정말 뭔가 일본애니메이션스러운 느낌이 들면서도 이전에 보아온 디즈니 만화스러운게 괴랄한 느낌. 이런건 처음 본다. 곳곳에 유머가 살아있는 거 보면 캐릭터와 드라마를 잘 살렸을 것 같은 느낌은 드는데, 가장 내가 집중하는 요점은 이것이 아이언자이언트마냥 은근히 과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