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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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기대된다

뫼비우스 기대된다

앤잇굿?|2013년 8월 8일

개봉일2013.09. 작품소개아버지의 외도로 파괴된 가정에서 자란 한 남자가 속세를 떠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 기대김기덕 감독 작품 우려“심의위원 외에는 알 수 없는 개봉 때까지 보호되어야 할 뫼비우스의 핵심줄거리를 조선일보 박은주 기자가 무책임하게 기사로 썼고 영등위를 통해 일방적으로 모자성관계 영화라고만 알려져 영화의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되었음” 흥행예상기대 > 우려 김기덕 감독은 영화도 잘 만들지만 마케팅을 더 잘 한다. 마케팅이 아니라 PR이라고 해야 되나? 암튼 그걸 참 잘 한다. 저예산 예술 독립영화 감독일수록 영화만 열심히 만들면 안 된다는 걸 보여주는 산 증인인 셈이다. ‘아리랑’만 봐도 그렇다. 보통 제작자 같으면 자기가 키우던 감독이 다른 회사에서 차기작을 하겠다고 하면 그

김기덕 감독의 문제적 신작, "뫼비우스" 입니다.

김기덕 감독의 문제적 신작, "뫼비우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26일

개인적으로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그다지 리뷰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가 가장 싫어하는 영화 패턴을 가지고 있거든요. 아무리 작품성을 따지고 들어가서 취향에서 좀 멀어도 보게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제게는 일종의 대척점에 있는 영화라고나 할까요. 제가 도저히 커버할 수 없는 범위에서도 거의 다른 우주에 있는 영화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번에도 만만치 않은 수위를 자랑하는 영화가 될 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내심 좀 불안해요;;; 그럼 예고편 깁니다. 사실 예고편이라기 보다는 티져에 가깝더군요.

[피에타] 다 보고 나니 '똥파리'가 생각나더라.

THE HANBIN|2013년 3월 16일

피에타 - 김기덕 감독 18번째 영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자연스레 저번에 본 '똥파리'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그것도 그럴 것이 '피에타'라는 '똥파리'와 많이 닮은 영화다. 주인공이 돈을 위해서라면 타인의 인생 따위는 짓밟아버려도 눈 깜박 안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쓰레기이자 사채 청부업자라는 점, 결국 그의 마음 속 구석에 남아있던 가족애라는 인간미를 자극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 된다는 것. 그리고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함으로써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큰 화제가 되었다는 점. 차이가 있다면, '똥파리'는 주인공이 처음부터 갖고 있던 가족이라는 족쇄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에 비해, '피에타'는 주인공은 고독에 몸부림치고 있을지언정 가족이라는 족쇄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풍산개를 보았다. 윤계상이 상남자구만!

풍산개를 보았다. 윤계상이 상남자구만!

김보라무 이글루|2013년 1월 5일

개봉했을 때 보려고 했는데 기회를 놓쳐서 이제야 봤다.윤계상이 언젠가부터 배우 포스를 내기 시작했는데, 결정적 계기가 된 영화가 아닌가 싶다.사실 아이돌 출신, 그 중에서도 왠지 캐릭터가 없는 멤버인 윤계상이 이제 어엿한 배우가 된 것은 다시 생각해봐도 신기한 일이다.얼마전 Olive tv의 '윤계상의 원테이블'에서 오랜만에 멤버들과 만나 이야기를 한다면서 탈퇴하게 된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을 보았는데, 노선을 바꾼 이후로 멤버들과 갈등이 꽤 있었던 것 같더라.과정이야 어쨌든 이제 가수 출신 연기자 중에선 꽤 주연급 포스를 내는 몇 안되는 영화배우가 된 것은 사실인듯. 어제 일기에도 썼지만 매일 아침을 먹은 후 영화를 보고 있어서 이렇게 빡센 영화는 사실 보기가 쉽지 않다.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