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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바이크 첫주행
친구한테 자전거를 인도 받고 나서 터진 튜브 때문에 그동안 제대로 타고 다니질 못했다. 교체용으로 샀던 튜브는 밸브가 40mm인데 내 자전거 림은 60mm는 돼야 바람을 넣을 수 있었기 때문. 밸브 익스텐더 이 조그마한 막대기 두 개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이것도 이틀 걸려서 배송됐다. 아무쪼록 드디어 튜브를 교체하고 후미등, 휠라이트, 백미러 같은 안전용품과 유선속도계 두 개 사서 하나는 케이던스 측정용으로 페달에 달고, 안장 커버도 푹신한 놈으로 달아서 마침내 첫주행! 로드는 적응이 필요한 놈이라 집 근처 도로로 가볍게 달려봤다. 와~ 속도감 진짜 장난 아니다. 속도계에 순식간에 30km/h가 넘게 찍힌다. 케이던스 90rpm 유

로드 바이크 샀다
자이언트 SCR1 로드 바이크 지금도 신품 가격은 70만원 정도 하는 듯? 친구가 1년 전에 샀다가 안 탄다고 나한테 30만원에 팔았다. 친구가 워낙 늦게 퇴근하다 보니 새벽에 물건 받아서 수리 좀 하고 타고 올려고 장비 미리 사서 챙겨 우리 집에서 30킬로쯤 떨어진 친구집에 들고 갔다. 앞 타이어 튜브가 터졌는데 튜브를 교체하려고 들고 갔더니 밸브 길이가 짧음 ㅠㅠ 그 시간에 밸브 익스텐더를 사러 갈 곳도 없고 하니 좌절하다가 어떻게든 때워보려고 펑크 패치질을 열심히 했다. 근데 튜브가 워낙 얇아서 사이즈도 잘 안 맞고 안 된다 ㅠㅠ 속상은 하고 시간은 늦어가고 친구는 자야 하고, 친구집에는 누나 때문에 잘 순 없고, 결국 친구 차에서 자기로 함. 근데 열 받으니 잠이 안 와서

타이베이의 자전거 다운힐 코스소개(1편)
어제 스트라이다 다운힐 사고영상 올린김에 타이베이에서 다운힐 하실 분들을 위해 소개 한 번 해 봅니다. 위의 사진은 어제 태풍이 오기 전이라 구름이 많아 도심풍경은 잘 안 보입니다. 그래서 그 전에 갔던 사진들과 함께 올려봅니다. 사진은 여러날 찍은 사진을 함께 편집해서 올립니다.주말에 태풍이 온다고 하여 태풍이 오기전 다시 한 번 더 자전거를 끌고 산에 오르기로 했다. 분명 집에서 창을 통해 본 하늘은 구름이 많았지만 태양이 있는 날씨였다. 그 전에 올라갈 때 물을 1리터 안되게 가지고 갔다가 갈증으로 엄청 힘든 경험이 있어 이번엔 물도 좀 충분히 구입을 했다. 편의점에서 물을 사고 나오는데 갑자기 흐려지더니 비가 내린다. 여기 건물 처마밑에서 계속 갈등을 했다. 기다릴까 돌아갈까...하늘에 구름은 꽉

2015년 올해의 로드 자전거 (Bike of the Year)
싸이클링 플러스 잡지에서 선정한 2015년 올해의 자전거에 BMC GranFondo GF01 Disc가 선정되었습니다. 영국 파운드로 £1,500-2,500 사이의 로드 자전거 35개를 테스트해 나온 결과이며 베스트 데뷔상(Best Debut), 베스트 가치상(Best Value), 베스트 에어로와 베스트 레이스상(Best Aero and Best Race bike) 카테고리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싸이클링 플러스 선임 테크 편집장 워렌 로시터(Warren Rossiter)의 말 입니다: "매년마다 결정이 점점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년도는 여태까지 중에 가장 어려웠습니다. 사실 탑5의 득점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도로가 울퉁불퉁 할수록 BMC의 가치는 더 빛날 겁니다. 기본적으로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