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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posts어제 라이딩의 교훈(타이어, 튜브 펑크)
1. 군자는 대로행 로드 바이크는 무조건 큰 길로 다녀야 한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닌 다음에야 작은 길은 노면 상태가 안 좋은 경우가 많다. 2. 타이어 비드가 림에 꽉 끼지 않을 때 비드가 림에 꽉 끼어 들어가지 않으니 자꾸 바람을 넣으면 림에서 빠지거나 바퀴 한쪽이 짱구 머리처럼 툭 튀어나와 승차감이 구려지더라. 원인을 살펴보니 밸브 쪽에 튜브가 밸브 때문에 눌려서 림 사이에 비드가 들어갈 만큼 충분한 유격이 확보되지 않았다. 이것 때문에 몇 시간 고민했는데 해법은 우선 튜브에 바람을 뺀 상태로 비드를 밸브 주위를 제외하고 끼우고(끼워져 있던 상태라면 타이어 주걱으로 들어올리고), 밸브 고정 나사를 풀고 밸브를 타이어 쪽으로 쑥 밀어넣는다. 그러면 튜브가 타이어 안에 안착하게 되니 자연스

이 거리를 2시간 내로 달려야 하는데..
어제는 괴안동-범박초교-역곡교-목감천-안양천-경인로 이렇게 해서 돌아봤다. 이번 코스는 괴안동-범박초교 쪽에서 업힐이 좀 많았다. 거리는 약 40킬로, 걸린 시간은 2시간 20분. 평속은 18km/h 근접. 일시정지한 동안은 시간을 진행시키지 않는 유선속도계에서는 20.x km/h. 이 거리를 2시간 내로 달려야 나중에 자출을 꿈꾸든 뭘 하든 할 텐데.. 중간에 40분 가까이 쉰 건 또 펑크가 나서.. 희한하게 아스팔트 도로로 잘 달리다가 교차로에서 잠깐 덜컹하더니 뒷바퀴가 터졌다 -.-;; 뒷바퀴에 QR레버가 달려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좀 까다로운데 처음에 바퀴 분리해서 튜브를 땜질하고 조금 달리니 또 뒷바퀴가 터졌다ㅠㅠ 두 번째는 분리하기 귀찮아서 바퀴 분리 안 하고 땜질

펑크에, 자빠링에, 험난 했던 라이딩
지난번과 같은 굴포천-아라뱃길-한강-안양천-목감천-역곡천 코스지만 이번에는 좀 더 최적화하여 돌아봤다. 역시 뭐든 처음이 힘들지 두 번째부터는 할 만해진다. 평속도 14 -> 16으로 조금 증가했다(유선속도계에서는 18~19 정도로 나왔다). 다음 번엔 20 가까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이번에는 Wahoo 앱을 작동하지 않고 달린 지점들이 있어서 라이딩 시간은 2시간 30분 가량으로 나왔지만 실제는 3시간 정도 걸렸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중도에 pause된 시간이 있는데 이때는 타이어 튜브가 펑크나서..ㅠㅠ 처음에 굴현교에서 한강으로 넘어가는 좀 더 단축된 코스를 타고 갔는데 자전거 도로이긴 했지만 약간 턱이 있어서 그 부분을 지나고 나니 핸들이 덜덜덜 떨린다
1주일 만에 3킬로그램 빠짐
살 좀 찌워보겠다고 웨이트 트레이닝하고 보충제 먹고 해서 겨우겨우 70킬로 가까이 올렸더니 지난 한 주 동안 자전거 신나게 타고 오니깐 이제 몸무게가 66.5킬로 이렇게 나온다. 살 빠지는 덴 기가 막힌 체질인 듯 -.- 근데 그도 그럴 것이.. 여기 보면 자전거 1시간 타면 600 칼로리 가까이 소모된다고 한다 ㄷㄷ 정력에도 베리굿! 그저께 3시간 40분 달렸으니 거의 2000칼로리?! 남자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를 다 썼네 ㄷㄷ 자전거 타니 하체 운동은 이제 거의 따로 해줄 필요가 없겠다 싶어 다음 달에 헬스장 회원 기간 끝나면 이제 집에서 맨손운동 해볼까 싶다. 사실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1년 8개월 했지만 자세 교정해보고 책도 찾아보고, 고중량으로도 해보고 별짓을 다 해도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