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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러 시화방조제
2012년 4월 28일의 자덕질 일기 지난주 포스팅에도 적었지만, 작년 가을부터 벼르던 코스가 있었다.인천 쪽으로 가다가 소사역에서 남쪽으로 틀어 쭉 시화방조제까지, 방조제 건너면 대부도-화성시-수원 거쳐 돌아오는 코스.원래 지난주 토요일에 가려고 했지만 비 온다는 예보에 좌절하며 학교 뺑뺑이나 돌았지만. 이번주는 다행히 날씨가 좋으니 놓칠수없지. 출발 전, 다니던길 아니면 언제나 길잃고 헤멘다는 걸 경험적으로 알고 있으니 이번엔 어디서 어떤 길로 꺾어야 하는지 포스트잇에다 깨알같이 적어서 들고간다. 10시에 집에서 나가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 하나 사먹고, 행동식으로 스니커즈도 하나 사들고 길을 나선 시각은 10시 17분. 출발이다~~ 여긴 도림천로. 신림역 지난지 10분정도 후인듯? 평소에
![[DK] rønne, ▲bornholm](https://img.zoomtrend.com/2012/04/28/a0030908_4f9b59c2c4289.jpg)
[DK] rønne, ▲bornholm
Rønne와 자전거. 보른홀름의 집들은 붉은 지붕의 벽돌로 지어진 것이 특징이다. 작은 장도 서고. 핫도그도 팔아요. 저 가운데 접시 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 고심하다 내려놓았다. 버스 노선도 잘 되어 있다. 구간마다 낼 수도 있고 1일권, 7일권을 구입할 수도 있다. 섬의 바다. 보른홀름의 장점은 자전거로 이동이 아주 용이하다는 것!여행하느라 자전거를 오랜만에 타게 되어 아주 신이 났다. 섬 자체는 제주도의 1/3 정도 크기로 자전거만으로도 해봄직하지만40일의 짐이 있었기에 버스로 이동 후 숙소에 짐을 두고 이 마을 저 마을로 라이딩을 하기로 했다.Allinge ~ Gud

봄날의 가벼운 자전거 여행
파란 하늘로 화창한 봄날의 4월 하순 친구 준짱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전날 늦게 취침하여 늦잠을 자고 있었으므로 모닝콜이었던 셈이다. 날씨가 너무 좋으니 자전거로 미사리까지 달려 보자는 내용의 전화였다. 잠실자전거대여소에서 기다리는 준짱과 합류하여 잠실대교 부근의 한강자전거도로로 자전거를 달렸다. 잠실철교를 지난 후 올림픽대교에 접근 중. 한강자전거도로에서 올려다본 가로수는 푸른 하늘 아래 더욱 푸르렀다. 올림픽대교를 지나 천호대교에 접근 중. 천호대교를 지나 광진교에 접근 중. 대대적으로 자전거도로가 정비되면서 교량 아래에는 사진처럼 다음 교량 또는 행정구역 경계선까지의 거리가 알림판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광진교 아래의 한강공원 광나루지구는 꽤 규모가 큰 편이다. 자전거를 모델로 만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