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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페이퍼보이(Paperboy.1985)

[DOS] 페이퍼보이(Paperboy.1985)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3월 14일

1985년에 Atari Games에서아케이드용으로 처음 출시한 뒤, BBC Micro, Acorn Electron, Amiga, Amstrad CPC, Apple II, Apple IIGS, Atari ST, Atari Lynx, Commodre 64, ZX Spectrum, MS-DOS, TRS-80 Color Computer 등의 여러 종류의 컴퓨터와 게임 보이, 게임 보이 컬러, 게임기어, 세가 마스터 시스템, 메가 드라이브 등등 각종 콘솔용으로 이식된 아케이드 게임. 게임 큐브, PS2, PSP, Xbox 등 차세대 게임기로 발매된 아케이드 게임 모음집에도 빠지지 않고 들어갔다. MS-DOS판은 1988년에 Mindscape에서 배급을 맡았고, 컴퓨터 학원 시대의 인기 게임 중 하나로

서울지역 랜도너스(브레베) 완주했습니다.

서울지역 랜도너스(브레베) 완주했습니다.

cantabile|2017년 3월 12일

처음으로 랜도너스(이하 브레베) 참여했습니다. 다 하고 나면 엄청 뿌듯할 줄 알았는데 그냥 힘드네요, 다만 지금은 괜찮습니다만 요상한 것은 온몸이 다 쑤실 줄 알았더니 그런 것은 없고 입술에만 피곤함이 남아있어 신경쓰이네요. 그리고 어제 들어오자마자 황해의 허정우처럼 냉장고를 미친듯이 뒤졌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참고로 브레베는 자전거로 하는 마라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어제 서울 부근 200km 달렸고 시간 안에 다녀와서 인증에도 성공했습니다. 보니까 전체 200명 중에서 178명이 시작했고, 그 중 93%인 166명이 성공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 경로가 헷갈려 211.3km를 달렸고 이동시간은 9시간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전체 소요 시간은 12시간 30분입니다. 2번째

2017 북악 시륜제 다녀왔습니다(후기).

2017 북악 시륜제 다녀왔습니다(후기).

cantabile|2017년 3월 5일

사실 말이 후기지만 시륜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것보다 제일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작년부터 자전거를 타면서 청바지를 입고 산을 오른 적은 없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도전을 했었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부분을 제일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업힐을 하는데 있어 상당히 많이 불편할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 않았고 이상하게 슬림 핏이라 그런지 몰라도 잘 잡아주는 그런 느낌? 그래서 위의 사진을 제일 처음으로 한 것은 저 복장으로 자전거를 탔었고 그것을 기념하고자 하는 의미입니다(사실 그렇다고 해서 지리산을 청바지 입고 오르고 싶지는 않네요;; 딱 남산과 북악산이 적당한 높이일 듯) 그래서 고민은 이제 다음 주면 서울 200K를 참여해야 하는데 랜도너스를

강릉에서 대관령을 지나 원주까지 라이딩(자전거) 여행기

강릉에서 대관령을 지나 원주까지 라이딩(자전거) 여행기

cantabile|2017년 3월 4일

저번에 구글 지도 타임라인과 관련된 글을 쳤었는데 그 글을 치고 나니 작년에 했던 여행에 대한 기록을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그 처음으로 강릉에서 원주까지 자전거 탄(이하 라이딩) 기록을 남깁니다. 간단하게 지리산 오를 때보다 대관령을 넘는다는 것이 어렵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힘들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지리산 오를 때는 비온 다음 날이라 그런지 선선했지만 이 때는 너무 더워서 그랬습니다. 만약 대관령 힐클라임 대회에 참여한다면 겁낼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사실 지리산 이후로 겁이 사라지기는 했습니다. 보통 터널이 자전거에게 위험하다고 하는데 그래도 참 반가웠던 기억도 납니다. 왜냐하면 그 안은 냉장고처럼 시원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자동차들이 엄청 빨리 달리기 때문에 저도 빨리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