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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노 브레이크 픽시 - 이건 단속 좀 해야할듯
동네 도서관 앞에 세워진 자전거 중 아예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가 보이는군요. 그러고 보면 최근 노 브레이크 픽시가 자주 눈에 보이기는 합니다. 일단 브레이크 없는 픽시는 자전거로 인정되기 애매합니다. 자전거법에 "자전거"란 사람의 힘으로 페달이나 손페달을 사용하여 움직이는 구동장치(驅動裝置)와 조향장치(操向裝置) 및 제동장치(制動裝置)가 있는 바퀴가 둘 이상인 차 라는 정의가 있는데 아예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는 이 규정의 위반입니다. 현재 출시 단계에서는 브레이크를 부착하고 KC인증등을 받은뒤 매장에서 판매할때나 판매후에 떼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사고발생시 작업을 한 매장을 조사해 과태료를 물리는 방법은 어떨까 싶군요. 현행법으로도 제동장치가 있는 바퀴가 둘 이상이라 정의했으니 단속 근

봄이 왔다. 타자! 자전거 -ANM Spera RC-
벌써 작년입니다. 이사 할 따 유일하게 가져오자 못한 것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자전거... 아무리 허접한 자전거지만 그래도 유일한 자전거였는데... 그래서 작년에 자전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ANM의 Spera RC 입니다. 구입은 옥션에서 얼만지는 기억도 안 납니다.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것만 압니다. 조립 역시 집에서 직접했습니다. 미니 스프린터의 일종인 자전거로 로드보단 사이즈가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휠은 따로 연결하고 스템도 따로 달았습니다. 휠은 평범한 스포크 타입. 타이어는 원래 타던 던롭방식이 아니라 프레스터 타입이라 던롭 방식 펌프만 가지고 있어서 프레스터 방식의 어댑터를 따로 구입했습니다. 변속기는 중국제 썬런을 쓰는 데 썩 좋

공기주입 펌프 선수교체 - 토픽(Topeak) JOEBLOW PRO DX 200Psi
자전거를 타면서 꼭 필요하고 제일먼저 구입해야하는 용품이 있다면 단연코 '공기 펌프'이다. 물론 안전을 생각해서 헬멧이나 전조등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펌프가 없으면 주행이 불가능이다. 특히 로드 자전거는 타이어 공기압이 약할 경우 작은 충격에도 튜브가 눌리면서 펑크가 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타이어 마다 표시되어 있는 권장 한계치의 90% 수준 이상으로 압력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적어도 라이딩을 나설 때마다 타이어를 눌러보는 것이 필수 점검이고 1~2주에 한번씩은 펌프로 다시 공기압을 채워야 한다. 근처에 자전거 샵이 있어서 오고가며 빌려쓸 수도 있겠지만 이것도 한두번이지 펑크나 긴급 상황에 쓸 수 있는 나만의 펌프가 꼭 필요한 법이다. 이제까지는 과거 MTB를 구입하면서 사은품(?)

서울 랜도너스(브레베) 단평
지난 3월 11일 서울 랜도너스(이하 브레베) 이후 두번째 참여한 브레베입니다. 첫번째 참여할 때만 해도 매주 참여할 수 있을까? 한달에 한번만 달리기도 힘든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서 두번째 참여는 확실하지 않았는데 결국은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고 기다려지기도 해서 마침내 서울에서 열린 두번째 브레베에도 참석하였고 이 글은 그것에 대한 단평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첫번째 브레베 때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두번째 브레베는 와! 재밌다 정도입니다. 이유는 애석하게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하 그 때 찍었던 사진들로 대신 기록합니다. 첫번째 브레베는 원래 출발마감 시간인 8시에 출발해서 정확히 비교할 수 없지만 두번째 브레베는 7시에 출발하였고



